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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동강환경청, 낙동강 하류 자전거도로 안전점검
낙동강유역환경청 로고 / 낙동강유역환경청 제공
[투데이에너지 김병민 기자] 낙동강유역환경청(청장 이형섭)은 가을철을 맞아 낙동강 자전거길을 찾는 이용객들이 안전하고 쾌적하게 자전거를 즐길 수 있도록 9월부터 11월까지 자전거길 주요 시설물에 대한 집중 안전점검을 실시하고 있다고 밝혔다.
점검 대상인 낙동강 하류 자전거도로는 경상남도 경계(창녕 이방군)~낙동강 하굿둑까지 209.3km며, 각 기관별 점검 구간은 낙동강유역환경청 69.6km, 지자체 130.8km, 진주국토사무소 3.1km, 한국수자원공사 5.8km이다.
주요 점검 사항은 △노면 균열·파손 및 노면 표시 마모 여부 △배수시설 막힘 및 파손 여부 △교량·데크 등 구조물의 손상 여부 △안전펜스·안내표지 등 교통안전시설의 노후·훼손 여부 등이며, 점검 결과 정비가 필요한 시설물은 보수·교체 등 필요한 조치를 신속하게 추진할 계획이다.
이형섭 낙동강유역환경청장은 “낙동강 자전거길은 시민들의 여가와 건강을 위한 친수공간”이라며, “이용객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시설물의 위험요인을 사전에 확인하고, 지속적인 점검과 정비를 통해 누구나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자전거길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