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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네수엘라 공격시도 보도 등에 10월31일 국제유가 상승

▲ 중동산 Dubai유 등 국제유가의 일일 변동 현황
[에너지신문] 31일 국제유가는 미국의 베네수엘라 공격 시도 보도 등으로 상승했다 트럼프 대통령의 부인 등으로 상승폭 일부를 반납했다
한국석유공사(사장 김동섭)는 서부 텍사스산 원유인 WTI가 전일대비 배럴당 0.41달러 상승한 60.98달러에, 북해산 Brent유는 0.07달러 상승한 65.07달러에 각각 마감했다고 밝혔다.
또한 국내 기준 유가로 적용되는 중동산 Dubai유는 전일대비 배럴당 1.25달러 상승한 67.68달러에 마감됐다.
로이터에 따르면 베네수엘라 마약 밀매 조직 소탕을 위해 미국이 베네수엘라를 공습할 것이라는 언론 보도가 있었다.
최근 몇 주 동안 트럼프 대통령은 베네수엘라 마약 밀매 조직을 소탕하기 위해 베네수엘라에 대한 군사 작전을 수행할 것이라고 발언해 왔다.
지난 9월에도 베네수엘라 인근 해상에서 마약 밀수 혐의를 받는 선박을 미군이 공격한 적이 있다.
항공모함 제럴드 포드호(Gerald Ford)도 베네수엘라로 이동하고 있으며 수 주일 내로 도착할 예정이라고 로이터가 보도했다.
그러나 트럼프 대통령은 베네수엘라에 대한 공격을 고려하지 않고 있다고 밝혔다.
APEC 정상회의를 마치고 귀국하는 비행기에서 베네수엘라를 공격할 것이냐는 기자들의 질문에 아니라고 대답했따.
다만 베네수엘라에 대한 공격을 완전히 배제한 것인지 아직 결정을 내리지 않은 상태인지는 확인되지 않고 있다고 로이터가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