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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S단석, 3분기 실적 흑자 전환
송고일 : 2025-11-07
DS단석이 평택1공장에 구축한 '효소 반응 공정'이 가동하고 있다./DS단석 제공
[투데이에너지 신영균 기자] 글로벌 자원순환 에너지 기업 DS단석이 3분기 실적에서 흑자 전환했다. DS단석은 7일 공시를 통해 2025년 3분기 연결기준 매출액이 2548억 3400만원, 영업이익 13억 6800만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다만 당기순이익은 13억 7500만원 적자를 나타냈다.
직전 분기 대비 매출액은 14.93% 증가했으며 영업이익은 흑자 전환했다. 이는 평택1공장의 효소 반응 공정 가동과 원료 공급망 안정화에 주력한 결과 실적 회복세가 나타내고 있는 것으로 분석된다.
DS단석은 올해 상반기 글로벌 정책 불확실성과 원료 수급 경쟁으로 전년 대비 실적이 감소했으나 3분기에는 반등해 4분기 실적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DS단석 관계자는 "기존 사업의 안정적인 운영 외에도 지속가능항공유(SAF) 등 신사업에 주력하고 있는 만큼 유의미한 실적 개선세를 시현할 수 있도록 노력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DS단석은 현재 지속가능항공유(SAF), 재생 플라스틱(PCR), 에너지저장장치(ESS), 초소형 원자로(MMR) 등 '4대 신성장 로드맵'을 제시하고 이를 추진 중이다. '4대 신성장 로드맵'의 핵심 목표는 단계별 투자를 통한 SAF 시장 초기 선점과 신규 PCR 플라스틱 상품화, ESS 통합 솔루션 구축, 전략적 제휴 기반 MMR 사업화 추진 등이다.
■ 용어 설명
SAF(Sustainable Aviation Fuel) = 지속 가능 항공유로 통용되는 친환경 연료로 화석연료 대비 탄소 배출 저감 효과가 우수하다.
PCR(Post-Consumer Recycled plastic) = 소비자가 사용 후 폐기된 플라스틱 제품을 수거·세척·분쇄해 다시 새로운 플라스틱 제품 원료로 만들어낸 재활용 소재
ESS(Energy Storage System) = 전기를 저장했다가 필요할 때 공급하는 시스템으로 신재생에너지 연계나 전력 품질 관리에 사용한다.
MMR(Modular Multi-purpose Reactor) = 소형 모듈형 원자로. 다양한 용도의 소형 원자력 발전 설비를 의미한다.
출처 : 투데이에너지(https://www.todayenergy.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