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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봉화 오미산 풍력발전단지 준공 기념행사 성료

    송고일 : 2025-11-11

    [에너지신문] 한국남부발전이 11일 경북 봉화군 석포면 오미산 일대에 위치한 총 60.2MW(4.3MW×14기) 규모의 오미산 풍력발전단지 준공 기념행사를 성공적으로 마쳤다.

    준공식에는 김준동 남부발전 사장을 비롯한 주요 내빈과 기후에너지환경부, 경북도, 수산인더스트리, 유니슨 등 관계자 80여명이 참석했다.

    ▲김준동 남부발전 사장이 기념사를 하고 있다.
    ▲김준동 남부발전 사장이 기념사를 하고 있다.

    이번에 준공한 오미산 풍력단지는 2021년 4월 착공, 2023년 7월에 터빈 설치를 완료하고 지난해 10월 종합준공 후 현재 상업운전을 실시하고 있다. 지역주민과 상생하기 위해 국내 최초 주식전환 채권형 주민참여 모델을 적용, 발전수익을 공유함으로써 지자체 및 지역주민 모두가 윈윈하는 사업으로 자리매김한 오미산 풍력은 국산 풍력기(유니슨)가 설치된 육상풍력단지 중 최대 규모로 그 의미가 크다는 평가다.

    오미산 풍력의 경우 연간 약 118GWh의 전력을 생산하며, 이는 봉화군 전체 전력소비량의 25% 수준으로 지역 에너지 자립률 제고에 크게 기여할 전망이다.

    ▲주요 참석자들이 기념석 제막 후,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주요 참석자들이 기념석 제막 후 단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김준동 남부발전 사장은 “이번 봉화 오미산 풍력발전단지 준공은 우리나라 육상 풍력 산업 발전과 국산 기술 자립에 큰 의미가 있다”며 “총 60MW 규모로 봉화군 전체 에너지 수요의 약 4분의 1을 공급, 지역 에너지 자립에 실질적으로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이번 준공으로 국산 풍력 100기 달성 목표 중 92기를 완성한 만큼, 앞으로도 국내 풍력 산업 생태계 강화를 위해 지속적인 투자를 이어가겠다”고 덧붙였다.

    출처 : 에너지신문(https://www.energy-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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