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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가스공사, 3분기 영업이익 1조 6276억원 기록

    송고일 : 2025-11-12

    한국가스공사 본사 전경./한국가스공사 제공

    [투데이에너지 신일영 기자] 한국가스공사(사장 최연혜)는 11월 12일 영업실적 공시를 통해 3분기(누적) 연결 기준 매출액은 26조 7350억원, 영업이익은 1조 6276억 원, 당기순이익은 5391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1조 6748억원 줄어든 26조 7350억원을 기록한 가운데, 판매물량은 전년 동기 수준을 유지했다. 그러나 국제 유가 하락 영향으로 판매단가는 약 6% 낮아졌다.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1994억원 감소한 1조 6276억원을 기록했다.

    공사측은 이자율 하락 등에 따른 도매 공급비용 투자보수 감소(519억원)와 취약계층에 대한 가스 요금 지원금 증가(678억원)가 영업이익 축소 요인으로 작용한 것 같다고 설명했다.

    유가 하락으로 호주 GLNG 실적이 큰 폭으로 감소했음에도 모잠비크 FLNG 등 사업이 호조를 보이면서 주요 해외 사업장의 영업이익도 전년 동기와 유사한 수준을 보였다.

    주목할 점은 당기순이익은 5391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763억원 축소됐다는 점이다. 공사측은 이자율 하락과 차입금 감소로 순이자비용이 줄었으나, 영업이익과 관계기업 손익 감소 등이 당기순이익 하락 요인으로 작용했다고 설명했다.

    한편, 민수용 미수금은 지난해 말 대비 1351억원 증가했으나, 부채 비율은 전년 동기 403%에서 375%로 낮아진 것으로 나타났다.

    출처 : 투데이에너지(https://www.todayenergy.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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