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S
업계뉴스
-
낙동강유역환경청, 폐수·오수처리 위반 사업장 32개소 적발
송고일 : 2025-11-12
[투데이에너지 김병민 기자] 낙동강유역환경청(청장 서흥원)은 녹조발생 취약 시기인 6월부터 10월까지 5개월간 폐수배출시설과 개인 하수처리시설 67개소를 점검한 결과, 총 32개소에서 36건의 환경법 위반 사례를 적발하였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낙동강 영향권에 있는 폐수 배출업소 및 개인 하수처리시설이 있는 골프장 등을 대상으로 실시했다.
점검 결과, 배출허용기준 초과 업체 4개소, 신고 오염물질 외 새로운 수질오염물질 검출업체 20개소, 사업장 내 폐기물 부적정 보관업체 1개소 등을 적발했다. 적발된 업체는 관할기관에 통보해 행정처분과 과태료를 부과토록 했다. 사업장 내 폐기물 부적정 보관 업소 1곳은 수사 후 검찰에 송치할 예정이다.
서흥원 낙동강유역환경청장은 “주요 수질오염원에 대한 감시와 단속을 강화하여 녹조 원인물질 저감과 안전한 식수원 확보에 만전을 기하겠다”라고 밝혔다.
출처 : 가스신문(https://www.gas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