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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지방환경청, 영주댐 유역 관리 위한 업무협약
송고일 : 2025-11-12
김진식 대구지방환경청장(좌측에서 2번째)과 경상북도, 영주시, 봉화군, K-water 낙동강유역본부 관계자가 업무협약식(MOU)을 진행했다 / 대구지방환경청 제공
[투데이에너지 김병민 기자] 대구지방환경청(청장 김진식)은 지난 11일, K-water 영주댐지사에서 경상북도, 영주시, 봉화군, K-water 낙동강유역본부와 함께 ‘영주댐 유역 오염원 통합관리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협약 내용은 △비점오염저감시설의 안정적 통합운영 및 운영관리 지원협력, △친환경농법 보급 및 야적퇴비·축분 적정처리 등 오염발생원 관리, △오염원 효율적 제어와 지역 상생을 고려한 사업 발굴 및 추진이다.
영주댐 유역 수질 개선을 위해 각 기관이 추진한 비점오염저감시설 운영과 오염원 관리를 유역 단위 통합관리 체계로 연계해 효율성을 높이고 지속가능한 공동관리 기반을 마련하는 것이 이번 협약의 핵심이다.
그간 영주댐 유역 수질 개선을 위해 기후에너지환경부, 경북도, 영주시, 봉화군 등이 총 8개소 비점오염저감시설을 운영 및 설치 추진했으며, 야적퇴비 등 오염원 저감 노력도 동반했다. 협약을 통해 K-water 영주댐지사에 ‘유역 오염원 통합관리센터’를 구축해 시설 가동 정보와 수질 데이터를 원격으로 통합 관리하는 체계를 마련한다.
통합관리센터는 중소벤처기업부 기술개발 지원사업의 위성영상·드론 기반 AI 자동탐지 기술을 시범적용해 농축산계 오염원을 상시 점검하고 변화 추세를 자동 분석해 오염원 파악의 정확도와 대응 속도를 높인다.
이로써 운영 효율과 안정성 향상, 유지관리 비용 절감을 포함해 상시적·선제적 관리체계로의 전환을 기대할 수 있다.
김진식 대구지방환경청장은 전국 최초의 유역 오염원 통합관리 모델이라는 점을 강조하고, “AI 기반 과학적 관리와 지자체, K-water 협력으로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깨끗한 물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출처 : 투데이에너지(https://www.todayenergy.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