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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안전공사, UPS 안정성 강화 위한 특별점검 진행
송고일 : 2025-11-13[에너지신문] 한국전기안전공사는 12일 서울 마포구 삼성SDS 상암데이터센터에서 무정전전원장치(UPS) 설비 특별안전점검을 진행했다.
UPS는 정전 상황에도 일정 시간 전력을 공급해주는 설비로, 민감한 전기설비나 데이터가 정전으로 손상되는 것을 막기 위해 설치한다. 그러나 지난 9월 대전 국가정보관리원에서는 UPS 배터리에서 화재가 발생, 정부 업무시스템이 일부 마비되는 사태가 벌어지기도 했다.

▲남화영 전기안전공사 사장이 상암데이터센터 내부를 둘러보고 있다.전기안전공사는 이번 점검을 통해 상암데이터센터의 안전관리 실태와 대응 매뉴얼 확인 등을 진행했다. 특히 공사는 점검을 통해 파악한 내용을 바탕으로 UPS 설비 안전관리 강화에 나선다는 계획이다. 취약점을 구체적으로 파악해 해당 업체가 정교한 안전 관리 체계를 구축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는 계획이다.
남화영 전기안전공사 사장은 “특별안전점검을 통해 현행기준 대비 미흡사항에 대해 개선을 안내하고 점검결과 취약점을 안전점검 체계에 반영, ‘국정자원 화재’ 같은 재난을 예방하겠다”고 말했다.
출처 : 에너지신문(https://www.energy-news.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