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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설비기술기준, 미래형 전력 인프라 혁신 견인
송고일 : 2025-11-13[에너지신문] 대한전기협회가 오는 18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파크텔에서 ‘2025년도 전기설비기술기준 기술세미나(공청회)’를 개최한다. 세미나에는 정부·산업계·학계 관계자 300여명이 참석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번 세미나는 매년 전기사업법에 따른 ‘기술기준개발 운영계획’의 일환으로, 전기설비기술기준 및 한국전기설비규정(KEC) 제·개정(안)에 대한 산업계 의견을 수렴하고 발전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다. 아울러 차세대 전력 인프라 혁신을 위한 최신 기술 동향을 공유하는 뜻깊은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오전 세션에는 전기협회가 전기·발전·신재생 분야별 2025년도 전기설비기술기준 및 KEC 주요 제·개정(안)을 발표한다. 이후 ‘저압 옥내 직류전기설비 연구개발 현황(이기연 전기안전공사 팀장)’과 ‘차세대 AC/DC 배전망 테스트베드 구축 및 실용화 계획(김슬기 전기연구원 연구위원)’ 주제발표를 통해 미래형 전력 기술과 직류전력 활용 연구를 공유할 예정이다.
이어지는 오후 세션에서는 탄소중립과 에너지전환 기술에 대해 논의하는 자리가 마련된다. 주요 발표 내용은 △폐지 석탄화력발전소를 활용한 장주기 카르노배터리 기술개발(조준현 에너지기술연구원 책임연구원) △분산·유휴자원을 이용한 전력계통 비상수급 활용 방안(문원식 숭실대 교수) △누전차단기 시설기준 개선 연구(강창원 PSD테크 대표) △수소충전소 전기설비 기준 개선 가이드 개발 연구(기유경 유로컨설팅 대표) 등 탄소중립 및 분산형 전력계통 관련 최신 연구성과가 발표된다.
전기협회 관계자는 “이번 세미나를 통해 산업계와 학계가 함께 전력기술의 미래 방향을 모색하는 의미 있는 자리가 마련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전기설비기술기준의 고도화를 통해 안전하고 효율적인 전력 인프라 구축을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본 세미나의 참가비는 무료이며, 참가신청은 대한전기협회 전기설비기술기준 홈페이지(http://kec.kea.kr)를 통해 가능하다. 자세한 사항은 협회 기술기준처(02-2223-3674)로 문의하면 된다.
출처 : 에너지신문(https://www.energy-news.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