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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단공 · 디자인진흥원, 산업안전디자인 세미나 개최
송고일 : 2025-11-14
한국산업단지공단과 한국디자인진흥원이 개최한 2025 산업안전디자인 세미나 참석자들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좌측에서 다섯 번째 이상훈 한국산업단지공단 이사장) / 한국산업단지공단 제공
[투데이에너지 김병민 기자] 한국산업단지공단(이사장 이상훈)과 한국디자인진흥원(원장 윤상흠)은 지난 13일 서울 코엑스 디자인코리아 행사장에서 ‘2025 산업안전디자인 세미나-보이는 안전, 변화된 행동’을 공동 개최했다. 양 기관 관계자, 산업단지 입주기업, 디자인기업 관계자 80여 명이 세미나에 참석했다.
이번 세미나는 양 기관이 함께 추진하는 ‘안전서비스디자인사업’ 성과 공유 및 산업안전 혁신 방향을 모색하는 자리가 됐다. 국내외 산업안전디자인 동향을 살피고, 우수사례를 화재대피, 안전보행, 스마트 제조안전 등 유형별로 나눠 소개했다.
△화재대피 유형 여성고령 근로자를 고려한 비상대피 매뉴얼(시화국가산단 입주기업 ㈜아폴로산업), △안전보행 유형 반응형 LED 신호를 활용한 지게차 사각지대 사고 예방 시스템(아산국가산단 입주기업 호원오토), △스마트 제조안전 유형 AI 기반 제조공정 맞춤형 안전디자인 솔루션(창원국가산단 입주기업 ㈜대건테크) 등이 우수사례로 꼽혔다.
참여기업 대표들은 현장 적용 경험과 근로자 인식 변화를 공유하고, 디자인이 안전문화를 혁신하는 구체적 사례를 전했다.
이상훈 한국산업단지공단 이사장은 “5년 차에 접어든 안전서비스디자인사업이 산업현장의 안전문화를 실질적으로 변화시키고 있다”며, “앞으로도 한국디자인진흥원과 협력해 디자인이 살아 있는 안전한 산업단지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출처 : 투데이에너지(https://www.todayenergy.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