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S

업계뉴스

  • 에너지공단, 한국신용정보원과 녹색기업 금융지원 확대 업무협약

    송고일 : 2025-11-14

    기후위기 대응 금융지원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식에서 한국에너지공단 이상훈 이사장(오른쪽)과 한국신용정보원 최유삼 원장(왼쪽)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 한국에너지공단 제공

    [투데이에너지 김병민 기자] 한국에너지공단(이사장 이상훈)은 지난 11일, 서울 중구 한국신용정보원 본사에서 한국신용정보원(원장 최유삼)과 ‘기후 위기 대응 녹색기업 금융지원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에너지·온실가스 배출 통계를 전담하는 한국에너지공단과 기업 신용정보 및 금융 데이터 관련 강점을 지닌 한국신용정보원이 함께 기업의 자발적인 온실가스 감축 활동을 유도할 수 있는 ‘금융배출량 플랫폼’을 구축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또한 두 기관이 기후 위기 대응을 위한 금융지원 기반을 마련하고, 금융 인센티브 지원을 통해 기업의 탄소중립 문화를 확산시킬 수 있도록 상호 협력하는 것에 의의가 있다.

    금융배출량 플랫폼이란 금융기관의 대출, 투자, 보험 등 신용 공급으로 발생하는 간접적인 온실가스 배출량을 표준화된 기준으로 산출하고, 관리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체계를 뜻한다.

    이번 협약의 주요 내용은 △광업·제조업의 에너지 및 온실가스 배출량 데이터 공유 △기업의 기후 금융 적합성 판단을 위한 지원 △에너지 및 환경 관련 공공데이터 공유 △기업의 금융배출량 정보 공유 등이다.

    한국에너지공단이 제공하는 에너지사용량과 온실가스 배출량 정보는 금융배출량을 산정하는 중요 데이터로, 향후 금융기관이 기업의 대출 및 투자 등의 의사결정을 할 때 주요한 자료로 활용될 예정이다.

    이상훈 한국에너지공단 이사장은 “공단은 앞으로도 공공 에너지 데이터 공유 확대를 적극 검토할 계획이며, 우리 기업들이 기후 위기 대응에 적극적으로 참여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출처 : 투데이에너지(https://www.todayenergy.kr/)
이전 산단공 · 디자인진흥원, 산업안전디자인 세미나 개최 다음 발전공기업 5사, LNG 수급 안정성 협력 업무협약 체결

간편문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