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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유공사, ICT 기반 시설 정밀점검 중
송고일 : 2025-11-14
신용화 석유공사 경영지원본부장(가운데)이 울산 본사에서 ICT 안정 운영체계 강화를 위한 현장 점검을 하고 있다./한국석유공사 제공
[투데이에너지 신영균 기자] 한국석유공사가 정보통신기술(ICT) 기반 시설을 정밀 점검하고 있다. 석유공사는 화재, 지진 등 재난 발생에도 국민 생활과 직결된 공공서비스가 중단없이 제공되도록 11월 한달간 ICT 기반시설에 대한 ‘2025년도 ICT 안전 점검’을 집중적으로 실시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ICT 기반 핵심 설비가 안정적으로 운영되는지 사전에 확인하고 비상상황에서도 대국민서비스가 중단되지 않도록 하는데 초점을 맞춰 실시된다. 특히 외부 협력업체와 합동으로 비상전원장치(UPS) 및 배터리 관리, 전기·소방·냉난방설비 유지·보수, 소방시설·항온항습설비 등 재난대비시설 보호계획 이행 현황 등을 점검할 계획이다.
신용화 석유공사 경영지원본부장(오른쪽에서 첫번째)이 울산 본사에서 ICT 안정 운영체계 강화를 위한 현장 점검 중 직원에게 보고를 받고 있다./한국석유공사 제공
13일에는 경영지원본부장 등 경영진이 직접 현장 점검에 참여해 핵심 ICT 인프라의 화재예방과 안전사고 대응 환경 점검, 협력업체 작업 현장의 위험요인 관리, 기본 안전수칙 이행 등 안전관리 체계 강화를 강조했다.
석유공사는 이번 점검 결과를 바탕으로 노후설비 교체 및 안전시설 보강 등 후속조치를 추진하고 향후에도 오피넷, 페트로넷과 같이 국민 생활 편익과 직결된 시스템의 중단없는 서비스 운영체계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출처 : 투데이에너지(https://www.todayenergy.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