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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SS해운, 3분기 실적 지속 호조세

    송고일 : 2025-11-16

    MR TANKER가 운항하고 있다./출처 Shippingwatch

    [투데이에너지 신영균 기자] 올해 상반기 실적에서 호조세를 보인 ㈜KSS해운이 3분기 실적도 흑자를 기록했다. KSS해운은 3분기 매출액이 전년 동기 대비 8.4% 증가한 1427억원, 영업이익은 약 287억원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영업이익률은 약 20%이며 당기순이익은 173억원을 달성했다. KSS해운은 장기 대선을 바탕으로 올해 3분기에도 사업 안정성과 수익성을 동시에 성취했다.

    특히 최근 미 연준의 금리 인하 기조에도 불구하고 원-달러 환율이 1470원까지 이를 정도로 고환율이 지속되는 상황이라 매출 대부분을 달러로 수취하는 KSS해운은 4분기에도 괄목할 만한 실적이 기대되고 있다. 3분기 누적 매출액은 4139억원에 이른다. KSS해운 관계자는 "이번 실적 상승에는 올 3분기 신규로 도입한 MR TANKER의 매출 증가가 주요하게 작용했다"고 밝혔다.

    한편 ㈜KSS해운은 올해 상반기 누적 매출액이 전년 동기 대비 8.7% 증가한 2712억원, 영업이익은 3.1% 증가한 518억원을 기록했다. 이는 KSS해운이 그간 순차적으로 도입한 선대 규모 확충에 따른 매출 확대, 지난해 일부 VLGC 장기계약 갱신으로 인한 대선 수입 증가, 기준금리 인하 효과에 따른 이자 비용 감소 등이 주요인이다.

    KSS해운은 친환경 에너지인 암모니아를 운송하는 국내 유일의 선사로 암모니아 해상 운송 시장의 도래를 대비하고 있다. 또한 주요 사업 부문인 VLGC 선대에서의 안정적인 수익을 바탕으로 신성장 동력인 MR TANKER의 추가적인 확보를 통해 선대 포트폴리오 확장과 수익 창출 다각화에 집중하고 있다.

    ■ 용어 설명

    MR TANKER(Medium Range Tanker) = 휘발유, 경유를 비롯한 정제유나 화학제품 등 액체 화물을 주로 운반하는 중형 유조선

    VLGC(Very Large Gas Carrier) = LPG나 암모니아 등 가스를 주로 운반하는 초대형 운반선

    출처 : 투데이에너지(https://www.todayenergy.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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