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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공단, 아태지역 탄소시장 전문가 토론 개최

투데이에너지
2025-11-17
환경공단, 아태지역 탄소시장 전문가 토론 개최

한국환경공단이 브라질 벨렘 제30차 유엔기후변화협약 당사국총회에서 ‘아태지역 탄소 가격제 및 제6조 이행: 협상에서 행동으로’ 전문가 토론 부대행사를 개최했다 / 한국환경공단 제공

[투데이에너지 김병민 기자] 기후에너지환경부 산하 한국환경공단(이사장 임상준)은 현지시간 15일, 브라질 벨렘에서 열리고 있는 제30차 유엔기후변화협약 당사국총회(COP30)에서 ‘아태지역 탄소 가격제 및 제6조 이행: 협상에서 행동으로(Implementing Carbon Pricing and Article 6 in the Asia-Pacific Region: From Negotiations to Action)’을 주제로 하는 전문가 토론 부대행사를 개최했다.

한국환경공단과 국제에너지기구(IEA), 국제탄소행동파트너십(ICAP)이 공동 주관으로 개최한 이번 행사에 일본, 인도네시아, 중국 등 각국 정부 관계자 및 국제기구 전문가들이 참여해 국제감축과 탄소시장 활성화를 위한 실질적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국제에너지기구는 에너지 안보와 지속가능한 성장을 위해 설립된 OECD 산하 국제기구이며, 국제탄소행동파트너십은 탄소시장 설계·운영에 관한 지식 공유 및 제도 연계를 촉진하는 글로벌 협력체다.

한국환경공단 임상준 이사장은 영상 개회사를 통해 환영 메시지를 전했으며, IEA 부사무총장 메리 브루스 워릭(Mary Bruce Warlick)과 ICAP 공동의장 드릭 웨인리치(Drik Weinreich)는 현장에서 축사를 진행했다.

임상준 한국환경공단 이사장은 개회사를 통해 지난 “지난 기간 많은 국가와 함께 이뤄낸 규칙과 협력을 바탕으로 이제는 협상에서 실행으로, 선언에서 행동으로의 전환이 중요하다”라며 “탄소 가격제와 파리협정 제6조 메커니즘 세계적인 연대를 강화할 강력한 토대다”라고 말했다.

출처 : 투데이에너지(https://www.todayenergy.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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