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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에너지드림센터, ‘2025 에너지대상’ 장관 표창
서울에너지드림센터가 ‘2025 한국에너지대상’에서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 서울에너지드림센터 제공
[투데이에너지 김병민 기자] 서울에너지드림센터(센터장 이용성)는 지난 17일 서울 더 플라자 호텔에서 열린 ‘2025 한국에너지대상’ 시상식에서 ‘에너지 산업발전 및 효율향상’ 부문 공로를 인정받아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센터는 2012년 개관 이후, △제로에너지건축물(ZEB) 인식 확산, △ 재생에너지 기반 탄소중립교육, △ESG·지속가능성에 기반한 기관 운영 등 에너지전환 및 탄소중립 문화 확산에 기여해 왔다.
특히, 탄소중립교육 분야에서는 기후에너지환경부 지정 우수 환경교육 프로그램 4종 개발·운영, 드림센터 유관 기관과 연계한 에코투어 운영(3종, 약 2000명 참여), 연간 100회 이상 탄소중립교육 운영, 누적 교육참여자 30만 명 돌파(2024년 기준) 등 교육을 통한 시민의 소양 증진 및 인식 확산에 기여했다.
또한, 기후·에너지·환경교육 분야의 사각지대 해소 및 수혜 계층 확대를 위해 추진한, 찾아가는(방문형) 환경교육, 지역사회 협력 환경교육, 문화 프로그램 연 50회 이상 운영 등을 통해 시민의 기후·에너지·환경 행동 확산과 사회적 가치 실현에도 노력해 왔다.
서울에너지드림센터 이용성 센터장은 “서울에너지드림센터는 국내 공공분야 최초 제로에너지건축물(ZEB)로서, 그 자체만으로도 건물 분야 온실가스 감축의 상징적·선언적 의미를 담은 기관으로, 2012년 12월 개관 이후, 재생에너지·제로에너지건축물(ZEB) 확산과 탄소중립 실현을 위해 끊임없는 노력을 추진해 왔다”며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 표창 수상을 계기로, 앞으로도 재생에너지·제로에너지건축물(ZEB) 인식 및 지역 확산과 시민들의 탄소중립 실천, 문화 정착을 위해, 그리고 광역환경교육의 거점으로서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