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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스안전공사 인천본부, 공동 배기구 아파트 CO 중독 사고 예방 강화

투데이에너지
2025-11-21
가스안전공사 인천본부, 공동 배기구 아파트 CO 중독 사고 예방 강화

가스안전공사 인천본부와 ㈜삼천리 인천지역본부가 합동으로 노후 가스보일러 배기통 교체 및 현장 점검을 실시하며 기념 촬영하고 있다./한국가스안전공사 인천본부 제공

[투데이에너지 신영균 기자] 한국가스안전공사 인천본부가 동절기를 맞이해 공동 배기구 아파트를 대상으로 일산화탄소 중독 사고 예방을 강화하고 있다. 가스안전공사 인천본부는 19일 인천광역시 연수구 소재 태산정광대진아파트에서 ㈜삼천리 인천지역본부와 합동으로 30여 세대에 노후 가스보일러 배기통 교체 및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겨울철 일산화탄소 중독 사고 예방을 위해 진행됐다. 이는 노후 공동주택에 설치된 가스보일러 배기통이 공동 배기구로 연결 된 경우 가스 누출 및 실내 유입 상태를 사전 점검해 사고를 미연 방지하기 위한 조치다.

이날 가스안전공사 인천본부와 ㈜삼천리 인천지역본부는 가스 질식 및 중독사고를 방지하기 위해 노후 공동주택에 설치된 공동 배기구를 세대별 단독 배기 형태로 개선하고 주민들을 대상으로 CO 중독 사고 예방 요령 등 가스 안전수칙을 홍보했다.

김은정 가스안전공사 인천본부장은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첫걸음은 사용자 관심에서 시작된다”며 “안전 예방활동을 통해 주민들이 안심하고 가스보일러를 사용할 수 있도록 가스 안전홍보 활동을 지속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출처 : 투데이에너지(https://www.todayenergy.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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