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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스안전공사 전남동부지사, 안전한 작업 환경 조성 · 산업재해 예방 전념

투데이에너지
2025-11-21
가스안전공사 전남동부지사, 안전한 작업 환경 조성 · 산업재해 예방 전념

가스안전공사 전남동부지사가 여수국가산단 롯데케미칼에서 ‘출근길 안전 문화 캠페인’을 실시하며 기념 촬영하고 있다./한국가스안전공사 전남동부지사 제공

[투데이에너지 신영균 기자] 한국가스안전공사 전남동부지사가 안전한 작업 환경 조성과 산업재해 예방을 위한 활동을 실시했다. 가스안전공사 전남동부지사는 19일 여수국가산단 롯데케미칼 첨단소재 대정비 사업장 정문에서 ‘출근길 안전문화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산업단지 내 근로자의 안전의식 향상과 산업재해 예방을 위해 마련됐다. 이날 캠페인에는 정기명 여수시장을 비롯해 유관기관 관계자들과 사업장 근로자 등 약 900여 명이 참여했다. 이들은 출근길 근로자들과 함께 안전 구호를 외치고 응급키트 등 안전 물품과 홍보물을 나눠주며 작업 전 안전점검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김병기 가스안전공사 전남동부지사장은 “산업 현장의 안전은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최우선 가치”라며 “앞으로도 여수시를 비롯한 유관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안전한 작업 환경을 조성하고 산업재해를 예방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앞서 가스안전공사 전남동부지사는 여수 상화도에서 '맞춤형 가스안전 강화 활동'을 실시했다. 이날 활동은 ‘섬섬여수 안전 캠페인’ 일환으로 주민참여를 기반으로 한 자율 안전관리 체계의 기틀을 다지기 위해 상화마을 이장을 ‘가스안전 지킴이’로 위촉하는 것으로 시작했다.

이어 주민 눈높이에 맞춰 가스기기 사용법과 사고 대처 요령을 상세히 안내하고 마을 내 모든 가구를 직접 방문해 가스시설 무상 점검, 타이머콕 전면 보급·설치를 완료하며 잠재적 위험 요소를 사전에 제거했다.

또한 ESG 경영 실천 일환으로 해안가 환경정화 활동을 펼치며 지역사회와의 상생 의미를 더했다. 가스안전공사 전남동부지사는 이번 활동이 도서지역 안전 체감도를 높이는 동시에 ‘2026 여수세계섬박람회’를 앞두고 안전 인프라를 다지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고 있다.

출처 : 투데이에너지(https://www.todayenergy.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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