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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스안전공사, 윤리 · 인권 실천 문화 지속 강화... 대내외 확산

투데이에너지
2025-11-22
가스안전공사, 윤리 · 인권 실천 문화 지속 강화... 대내외 확산

(앞줄 왼쪽 여섯번째부터) 서원석 안전관리이사, 임찬기 상임감사, 박경국 사장, 이수부 부사장 등 가스안전공사 임원이 노동조합, 부서장들과 함께 기념 촬영하고 있다./한국가스안전공사 제공

[투데이에너지 신영균 기자] 한국가스안전공사가 윤리·인권 실천 문화를 지속 강화하며 이를 대내외로 확산하고 있다. 가스안전공사는 21일 본사 대회의실에서 공사 임원을 비롯해 노동조합, 부서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고위직 윤리·인권 존중 실천 결의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가스안전공사는 윤리 경영과 인권 존중 문화 정착을 위해 다양한 노력을 이어오고 있다. 지난해 윤리경영실을 신설하고 부패 방지(ISO 37001)·준법 경영(ISO 37301) 통합 인증을 획득해 윤리문화 확산과 제도적 기반을 강화했다. 그 결과 올해 5월에는 (사)한국컴플라이언스협회가 주관한 ‘2025 대한민국 컴플라이언스 어워즈’ 공공기관 부문 리더십 상을 수상한 바 있다.

또한 다음달 12월에는 신정부 국정과제인 ‘AI 3대 강국 도약’ 이행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공공기관 최초로 ‘생성형 AI 활용에 관한 윤리 지침’을 제정·공포할 계획이다. 이 지침은 공사 임직원이 생성형 AI를 활용할 때 준수해야 할 기본 원칙과 핵심 요건을 내부 규정으로 정립한 것으로 국가 인공지능 윤리 기준 3대 기본 원칙인 인간 존엄성·사회 공공선·기술 합목적성과 10대 핵심요건을 반영하고 있다.

박경국 가스안전공사 사장은 “기관장의 리더십과 고위직의 솔선수범이 조직 윤리경영 수준을 결정한다”며 “가스안전공사는 윤리·인권 실천 문화를 대내외로 확산해 국민이 신뢰할 수 있는 공공기관으로 자리매김하겠다”고 밝혔다.

가스안전공사는 기관장 주도 윤리 리더십을 바탕으로 윤리·인권 경영을 실천하고 있다. 아울러 이번 결의식을 통해 윤리 실천 의지를 전 임직원에게 확산함과 동시에 공공기관의 청렴 문화 확립에 기여한다는 방침이다.

■ 용어 설명

사회 공공선 원칙 = 인공지능이 개인의 이익을 넘어 사회 전체의 이익과 공동선을 증진하는 방향으로 활용돼야 하며 사회적 약자와 취약계층에게 불리한 결과를 최소화해야 한다는 원칙이다.

기술 합목적성 원칙 = 인공지능 기술이 애초에 설정된 정당한 목적과 사회적으로 타당한 목표에 부합해 사용되도록 하고 유해한 목적이나 부적절한 방식의 활용을 지양해야 한다는 원칙

출처 : 투데이에너지(https://www.todayenergy.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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