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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MS협회, '기후에너지산업 정책 및 성장 전략 세미나' 개최
한국EMS협회가 개최한 ‘탄소중립을 위한 기후에너지산업 정책 및 성장 전략 세미나’ 현장 / ㈔한국EMS협회 제공
[투데이에너지 김병민 기자] ㈔한국EMS협회(회장 박찬우)는 25일 서울 중구 LW컨벤션센터 3층 L홀에서 개최한 ‘탄소중립을 위한 기후에너지산업 정책 및 성장 전략 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날 에너지효율 및 수요관리 산업계, 공공기관, 지자체, 학계 관계자 등 8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세미나는 기후에너지산업을 둘러싼 정책 환경 변화와 산업계의 대응 방향을 공유하고, 에너지효율·수요관리 분야의 기술혁신과 인력양성 전략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특히 기후에너지산업의 정책·제도, 차세대 에너지관리 기술, 디지털 기반 인력양성 구조 전환 등 다양한 주제로 진행돼 참석자들로부터 높은 관심을 받았다.
세미나는 △세션1 탄소중립 추진 전략 및 정책 △세션2 온실가스 감축을 위한 차세대 에너지관리 기술 △세션3 차세대 에너지 인력양성 구조 전환으로 구성됐다.
세션1에서는 중앙 및 지방정부, 공공기관의 탄소중립 정책 방향과 온실가스 감축 제도, R&D 지원 전략을 중심으로 기후에너지산업의 정책·제도적 기반을 점검했다.
세션2에서는 온디바이스 AI, 냉난방 고효율 기술, 분산에너지 연계형 에너지관리 등 산업계의 실질적인 기술혁신과 적용 사례가 소개됐다.
세션3에서는 디지털·AI 기반 에너지 융합 교육과 차세대 에너지 인재양성 모델을 공유하는 자리가 됐다.
한국EMS협회 박병훈 사무총장은 “탄소중립 시대를 준비하는 기후에너지산업의 정책 방향과 차세대 에너지관리 기술, 그리고 인력양성 전략을 공유하고,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듣는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한국EMS협회는 이번 세미나를 계기로 기후에너지산업 관련 정책 이슈, 기술 동향, 인력양성 수요를 지속 발굴·공유하고, 에너지효율 및 수요관리 산업계와의 협력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또한 향후 관련 기관· 지자체와 함께 지역 단위의 기후에너지 세미나, 워크숍, 실무형 교육 과정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간다는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