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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 '소형LPG저장탱크 AI 관제 시스템' 세부 사항 논의
소형LPG저장탱크 AI 관제 시스템 도입을 위해 관계자들이 세무적인 사항을 논의하고 있다.
[가스신문 = 김재형 기자] 광양시에 소형LPG저장탱크 AI 관제시스템이 성공적으로 정착될 수 있도록 필요한 데이터와 정확한 시스템 구축 등을 논의하는 자리가 마련됐다.
한국가스안전공사 전남동부지사 김병기 지사장, 한국LPG벌크조합 정윤화 이사장, 파이어독스 박근범 대표, 광양LPG사업자협회 김병노 회장 등 관계자 7명은 26일 벌크조합 사무실에서 AI 기반 소형LPG저장탱크 관제시스템 도입을 위한 회의를 개최했다.
이들은 우선적으로 광양지역 소형LPG저장탱크 1,000기에 AI 관제 시스템을 부착하기 위한 실태 점검을 진행하기로 했다. 특히 취약세대의 안전 강화를 위해, 일정 기간 가스 사용이 없을 경우 공급자가 즉시 상황을 인지하고 방문할 수 있는 기능을 탑재하는 방안을 논의했다. 회의에서는 3~4일간 가스 사용이 감지되지 않을 경우 공급자에게 문자 알림을 전송하는 기능도 검토됐다. 또한 지자체와 협력해 취약세대 명단이 정확하게 반영될 수 있는 관리체계 구축의 필요성도 강조됐다.
아울러 지도 기반 시스템을 통해 소형저장탱크 재검사, 계량기 교체, 소비시설 점검표 등을 한눈에 확인하고, 처리 결과를 즉시 입력할 수 있는 통합 관제 프로그램 구축 계획도 제시됐다. 이날 회의에서 파이어독스 박근범 대표는 시스템 구현 가능성을 기술적으로 검토했고, 김병기 지사장과 정윤화 이사장은 가스안전을 강화하기 위해 현장에서 쉽게 확인할 수 있는 데이터 제공과 체계적인 관제 기능 확보를 요청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