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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만금 재생에너지 사업 제4기 민관정책협의회 발족

에너지신문
2025-11-26
▲ 김의겸 새만금개발청장(가운데)이 새만금 재생에너지 사업 제4기 민관정책협의회를 발족한 후 위촉장을 받은 민간위원들과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 김의겸 새만금개발청장(가운데)이 새만금 재생에너지 사업 제4기 민관정책협의회를 발족한 후 위촉장을 받은 민간위원들과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에너지신문] 새만금개발청(청장 김의겸)은 26일 새만금 재생에너지 사업 제4기 민관정책협의회를 발족하고 민간위원에 대한 위촉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민관정책협의회는 새만금 재생에너지 사업 추진과 정책 방향을 제시하기 위해 민간과 정부가 협의하며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는 역할을 한다.

제4기 민관정책협의회는 새만금 지역의 지자체 추천 5명과 전문가 공모 방식으로 모집된 4명 등 총 9명의 민간위원을 선정했으며 위원들은 지역 대표성, 책임성, 전문성 등을 갖추고 있다.

김의겸 새만금개발청장은 위촉식에서 “지역 상생 방안을 통해 함께 성장하는 새만금 재생에너지 사업을 추진하는 데 있어 전문성과 지혜를 모아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위촉식에 이어 진행된 제4기 민관정책협의회 첫 회의에서는 그동안의 사업 추진 현황을 공유하고 민간위원장을 선출했다.

민간위원장에는 최범용 군산대 석좌교수가 선출됐으며 향후 민관정책협의회 운영 방안과 새만금 지역의 다양한 재생에너지 사업 추진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정부위원장인 조홍남 새만금개발청 차장은 “민관정책협의회는 재생에너지 중심지가 될 새만금의 나아갈 방향을 제시하고 주요 현안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모으는 자리가 될 것”이라며 “향후 재생에너지 사업 추진 과정에서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출처 : 에너지신문(https://www.energy-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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