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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MIR, 매년 지역 취약계층 겨울나기 지원

투데이에너지
2025-11-27
KOMIR, 매년 지역 취약계층 겨울나기 지원

‘2025 행복 버무림 김장 나눔 행사’에 참여한 KOMIR와 복지기관 관계자들이 기념 촬영하고 있다./한국광해광업공단 제공

[투데이에너지 신영균 기자] 한국광해광업공단(KOMIR)이 올해도 지역 취약계층을 위해 김장을 담그고 이를 직접 전달했다. KOMIR가 원주 지역 취약계층의 따뜻한 겨울나기를 지원하기 위해 인근 복지기관과 함께 ‘행복 버무림 김장 나눔 행사’를 실시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서 공단과 복지기관 임직원들은 정성껏 준비한 2000만원 상당 약 2000 포기 김장 김치를 포장했다. 이를 장애인과 노인, 아동 등이 거주하는 지역 복지기관 8곳에 전달했다.

황영식 KOMIR 사장은 “지역 복지기관과 함께 준비한 김장 김치가 추운 겨울을 나야 하는 이웃 주민들에게 따뜻한 온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과 나눔 활동을 통해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는 공기업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KOMIR는 지난해 이맘 때도 강원도 원주가톨릭종합사회복지관에서 '행복 버무림 행사'를 개최하고 이날 담근 김장 김치 2400포기를 포장한 580박스를 사회복지시설 6곳에 후원하는 등 지역사회와 상생·나눔을 지속 실천하고 있다. 최근에는 강원특별자치도 홍천군을 방문해 지역 취약계층을 위한 후원금 400만원을 전달했다.

KOMIR 직원들이 김장 김치를 포장해 운송하고 있다./한국광해광업공단 제공

출처 : 투데이에너지(https://www.todayenergy.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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