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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에너지·환경 연구개발 성과 ‘한눈에’

에너지신문
2025-11-27

[에너지신문] 기후에너지환경부는 한국환경산업기술원 및 한국에너지기술평가원와 함께 27일 서울 송파 소재 롯데월드타워에서 ‘기후에너지환경 연구개발(R&D) 2025’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기후·에너지·환경 분야의 연구개발 성과를 정책ㆍ산업 현장에 확산시키고 관련 분야 간 협력 기반을 다지는 한편 향후 연구개발 추진 방향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 행사는 기후에너지환경부 출범 후 처음으로 개최되는 통합 연구개발(R&D) 성과발표회로 기후·에너지·환경 분야 연구개발기관 및 기업 등 30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1부 개막식에서는 지난 8월에 선정된 환경 연구개발(R&D) 우수성과 연구자를 대상으로 장관 표창(2명) 등 우수성과 증서(20명)를 수여하고 추가로 에너지 연구개발 우수 유공자(6명)에게도 표창을 수여한다.

올해 우수성과 20선에는 △인공지능(AI) 기반 도시침수 대응 기술 △지하상가 실내공기질 개선 기술 등 국민 안전과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는 기술들이 선정됐다.

이 중 최우수성과로 뽑힌 △반도체‧디스플레이 공정의 질소 및 공정 가스 통합 처리용 스크러버 기술 개발 △고성능 친환경(그린) 미세 탄소분말(카본블랙) 개발 및 사업화 △업무시설 특성에 따른 실내공기 오염물질 관리방안 연구 △도심지 홍수 모니터링 향상을 위한 멀티센싱 기기 및 활용 기술 개발 등 4개 기술은 수상에 이어 별도의 발표 시간을 갖는다.

이어 2부 성과발표회는 기후·에너지·환경 분야별 대표 성과 및 최신 기술동향을 공유하는 자리로 기후대기분야에서 에너지기술연구원이 블루수소 제조를 위한 분리막 기반 컴팩트 이산화탄소포집 시스템 실증 기술개발을 비롯 4개 주제에 대해, 물토양부문에서는 한국핵융합에너지연구원이 저에너지 수중플라즈마 기반 방류수의 초고도 정화 및 생태독성 저감 기술을 비롯 5개 주제를, LG화학과 두산에너빌리티에서 순환자원 주요 기업 기술개발 현황 및 수요 기술에 대해, 환경연구원의 환경보건감시체계 구축 및 예방관리 기술개발 등 환경보건 주제 4개, 김대성 크리오스 사장이 액화수소 저장탱크 기술개발 등 에너지 분야 6개 주제 등 총 5개 분야 22개 기술이 발표된다.

이번 발표에서는 △인공지능(AI) 도시 홍수 안전망 △고밀도 데이터센터 에너지 효율화 등 대표적인 혁신 기술 성과가 소개된다.

순원자원 분야에서는 기업과 전문가가 참여하는 토론회(포럼) 형식으로 국내외 최신 기술 동향을 집중적으로 짚어본다.

기후에너지환경부는 이러한 우수 성과와 동향 공유를 통해 연구 성과의 산업화와 현장 적용을 촉진해 국민이 체감하는 변화를 이끌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기후에너지환경부는 앞으로도 기후·에너지·환경 분야 연구개발을 기획–연구–실증–사업화 단계까지 통합 지원하고 연구기관과 기업이 지속적으로 교류·협력할 수 있는 자리를 확대해 국민이 체감하는 연구개발 혁신 성과를 지속적으로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

금한승 기후에너지환경부 차관은 “기후위기 대응의 핵심은 연구실에서 나온 기술이 현장에서 실증되고 산업으로 확산되는 것”이라며 “정부는 연구개발 성과의 실증ㆍ사업화를 적극 뒷받침해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출처 : 에너지신문(https://www.energy-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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