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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스안전공사, ‘2025 재난·사고조사 연합컨퍼런스’ 개최
[에너지신문] 한국가스안전공사(사장 박경국)는 27일 부산 해운대구 신라스테이에서 국립재난안전연구원(원장 오금호)과 공동으로 유관기관 합동 재난ㆍ사고조사 연합 컨퍼런스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컨퍼런스는 지난 3월 7일 체결한 양 기관 간 업무협약의 후속조치로, 사고조사 유관기관과의 협업체계 강화를 위해 매년 개최하는 ‘사고조사 연합컨퍼런스’ 행사의 범위를 확장해 재난관리책임기관으로 본연의 사고조사 영역에서 재난 대응ㆍ조사 범위까지 확대하고자 하는 목적으로 추진됐다.

▲가스안전공사는 27일 부산 해운대구 신라스테이에서 국립재난안전연구원과 공동으로 유관기관 합동 재난ㆍ사고조사 연합 컨퍼런스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한국가스안전공사-국립재난안전연구원을 비롯해 경찰청, 국립과학수사연구원, 해양경찰청, 화학물질안전원, 한국전기안전공사, 화재보험협회, 한국가스감정연구원 총 9개 기관에서 약 170명이 참여했다.
가스안전공사는 행사에서 사고의 규모와 관계없이 모든 사고 원인을 과학적으로 규명할 수 있도록 공사의 기술력과 최첨단 사고조사 장비지원 등 유관기관 사고조사 공조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공동 재현실험을 통해 과학적 사고조사 기법을 개발하는 등 업무 협력에 최선을 다하기로 했다.
박경국 가스안전공사 사장은 “과학적 사고조사는 단순한 사실 확인을 넘어 재난예방과 안전정책 수립의 기초가 된다”며“이번 컨퍼런스를 통해 유관기관 간 조사역량과 협업체계가 한층 공고해질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오금호 국립재난안전연구원장은 “재난원인 조사, 빅데이터 기반 재난분석, 현장 조사기법 개발 등 다양한 연구개발을 통해 과학적 재난조사체계정립과 정책연계 강화에 힘쓰고 있다”며, “앞으로도 공공기관 및 지자체 민간과 협력해 실질적인 재난예방 성과 창출에 박차를 가하겠다”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