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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7회 도시가스업계 봉사의 날’ 대표행사 열려

에너지신문
2025-11-27

[에너지신문] 한국도시가스협회(회장 송재호)는 수도권 7개 도시가스사와 27일 ‘안양의집(아동양육시설)’에서 ‘제17회 도시가스업계 봉사의 날’을 맞아 대표 봉사활동을 펼쳤다고 밝혔다.

삼천리 주관으로 진행된 ‘도시가스업계 봉사의 날’ 대표행사에는 윤창현 산업통상부 자원산업정책국장, 송재호 한국도시가스협회 회장, 전영택 삼천리 사장을 비롯한 수도권 지역 도시가스사 사장단, 삼천리 봉사인력 등 50여명이 참석했다.

경기도 안양시 만안구에 위치한 '안양의집'은 1947년 사태현 장로에 의해 사회복지와 후세교육사업을 목적으로 설립됐으며, 현재는 보호가 필요한 41명의 아동들이 건강한 사회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 든든한 터전이 되고 있다.

이날 봉사의 날 대표행사에서는 ‘안양의집’ 생활관의 노후화된 벽지를 새로 도배하고 도시가스 배관을 도색했으며, 아동들이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교체한 보일러에 대한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또한 안양의 집에 사랑과 관심을 담은 쌀을 전달했다.

송재호 도시가스협회 회장은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한 온기를 느끼며 겨울을 지낼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함께 하겠다”고 전하면서 “앞으로도 우리 업계는 국민들께 받은 사랑을 다채로운 사회공헌활동으로 되돌려 드리겠다”고 언급했다.

윤창현 산업통상부 자원산업정책국장은 봉사활동에 참여한 임직원들에게 도시가스업계의 지속적인 사회공헌에 감사를 표하며, 이번 동절기에도 국민 생활에 차질이 없도록 도시가스의 안정적 공급과 안전 확보에 최선을 다해 줄 것을 당부했다.

도시가스 봉사의 날 행사는 국민 연료로 성장한 도시가스업계가 사회적 기업으로서의 책임을 다하기 위해 시작한 사회공헌 활동으로서, 2009년에 처음 시작해 가스기기(보일러, 가스렌지) 교체 및 안전점검, 시설개보수, 김장김치 나눔, 생활필수품 전달, 성금기탁 등의 활동을 통해 취약계층과 사회복지시설에 대한 지원활동을 펼치고 있다.

올해에도, 도시가스업계는 ‘2025년도 도시가스 봉사 주간(11월 24일~12월 5일)’을 정해, 전국 34개 도시가스사 임직원 1000여명이 전국 3100여 취약계층 가구와 50여개 사회복지시설을 방문해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자원 봉사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출처 : 에너지신문(https://www.energy-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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