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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부, 온실가스 목표관리제 성과보고회 개최
[투데이에너지 김병민 기자] 기후에너지환경부(장관 김성환)와 한국환경공단(이사장 임상준)은 오는 28일 서울 마포구 중소기업디엠씨타워에서 2025년(2024년 실적) 공공부문 온실가스 목표관리제 성과보고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행사를 통해 공공부문 목표관리제에 참여하는 785개 기관 중에서 2024년 온실가스 감축성과가 우수한 13개 기관을 선정해 포상한다.
2011년에 시작된 공공부문 온실가스 목표관리제는 중앙행정기관, 지자체, 공공기관 등 공공부문이 매년 온실가스 감축목표를 설정하고 기후에너지환경부가 이행 실적과 달성 여부를 점검하는 공공부문 온실가스 관리제도다.
2024년도 온실가스 감축성과 우수 기관으로는 △중앙행정기관 병무청, △공공기관 한국해양교통안전공단, 충북대학교병원, △지방공사·공단 달성군 시설관리공단, △국공립대학 서울교육대학교가 선정됐다.
한편 이날 성과보고회에서는 한국환경공단이 올해 50개 기관에 지원한 온실가스 감축 진단(컨설팅)사업 결과를 발표하고, 각 기관이 실제 적용 가능한 감축사업을 공유한다. 또한 전문가 특강을 통해 기후위기 극복을 위한 온실가스 감축과 탄소중립 정책에 대해 소통하고 생각하는 시간도 갖는다.
오일영 기후에너지환경부 기후에너지정책관은 “2035 국가 온실가스 감축목표(NDC) 달성을 위해서는 공공부문이 선도적이고 모범적인 감축활동을 전개해야 한다”라면서, “공공부문 탄소중립의 본보기를 찾아내고 다양한 지원방안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