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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국내 LPG가격 동결
최근 LPG가격이 안정되고 있는 가운데 12월에도 동결됐다.
[가스신문 = 김재형 기자] 11월 초에 kg당 17.08~18원 내렸던 국내 LPG가격이 12월에는 동결됐다.
SK가스는 12월 국내 LPG가격을 동결한다고 거래 충전소에 통보했다. 이에 따라 가정·상업용 프로판충전소 공급가격은 kg당 1187.73원, 산업용은 1194.33원, 수송용 부탄은 ℓ당 902.02원으로 동일하다. 다만 E1을 비롯한 정유사들은 아직 가격을 발표하지 않았다.
12월 국내 LPG가격이 동결된 것은 11월 LPG수입가격이 평균 17.5달러 내렸으나 환율은 26원가량 상승했기 때문이다. 수입가격이 내린 부분을 환율 상승이 상쇄하면서 결국 동결됐다. LPG소비가 증가하는 시기에 그나마 가격이 동결되면서 소비자들의 연료비 부담은 커지지 않게 됐다.
무엇보다 하반기에 국내 LPG가격은 안정세를 유지하고 있다. 8월에 kg당 30원 인하된 후 9월에도 70원 내렸다. 이후 10월에는 동결된 후 11월에는 17.08~18원 인하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