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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탄소중립·통합환경관리 국회 심포지엄 5일 개최

투데이에너지
2025-12-02
2025 탄소중립·통합환경관리 국회 심포지엄 5일 개최

[투데이에너지 장재진 기자] 심화하는 기후위기 시대에 기후·에너지·환경 분야의 통합적 접근과 실천 전략을 모색하기 위한 뜻깊은 자리가 마련된다.

국회 기후에너지환경노동위원회 안호영 위원장(더불어민주당, 전북 완주·진안·무주), 김주영 의원(더불어민주당, 경기 김포시갑), 그리고 김태선 의원(더불어민주당, 울산 동구)이 공동 주최하는 '2025 탄소중립·통합환경관리 국회 심포지엄'이 오는 12월 5일 오전 9시부터 12시 30분까지 국회의원회관 제3세미나실에서 개최된다.

이번 심포지엄은 단국대학교 통합환경관리 특성화대학원과 행정법무대학원 탄소중립학과가 주관하며, 기후변화 대응을 위한 각 부문의 유기적인 결합을 목표로 한다. 조명래 전 환경부 장관(단국대 석좌교수)의 '탄소중립을 위한 기술기반 해법의 정책 과제' 기조강연을 시작으로 국가적 과제가 제시될 예정이다.

탄소중림 국회세미나

주요 발제에서는 기후테크 기술개발과 신산업 창출 전략, 에너지·산업 부문의 탄소감축을 위한 수소경제 전략, 그리고 통합환경관리에서 핵심적 역할을 하는 BAT(최적가용기법) 운영 전략 등 핵심 주제들이 다뤄진다. 이는 기후·에너지·환경 부문이 서로 긴밀히 연결된 현실에서 기술, 정책, 제도가 어떻게 유기적으로 결합될 수 있는지를 심도 있게 분석하는 기회가 될 전망이다.

심포지엄 주최 측은 "국가 탄소중립 목표 달성을 위해 필요한 기술 혁신과 산업 전략, 정책적 지원을 종합적으로 논의하는 의미 있는 자리가 될 것"이라며 "부문 간 경계를 넘어 통합적 관점에서 기후위기 대응 전략을 모색함으로써, 향후 기후·에너지·환경 정책의 실천 성과를 높일 수 있는 방향을 제시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번 심포지엄은 국가적 탄소중립 목표 달성을 위한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으로 평가되며, 관련 분야 전문가들과 정책 입안자들에게 실질적인 해법을 제시할 수 있는 장이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출처 : 투데이에너지(https://www.todayenergy.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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