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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스안전공사 경기동부지사, 다문화가정 대상 지속적 · 체계적 가스안전교육 실시
가스안전공사 경기동부지사가 다문화가정을 대상으로 가스안전교육을 진행하고 있다./한국가스안전공사 경기동부지사 제공
[투데이에너지 신영균 기자] 한국가스안전공사 경기동부지사가 다문화가정을 대상으로 지속적이고 체계적인 가스안전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가스안전공사 경기동부지사는 1일 용인시 처인구청에서 관내 거주하는 다문화가정을 대상으로 가스안전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다문화가정 가스안전교육은 올해 6번째로 상반기에는 여주시와 광주시에서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한국어가 익숙하지 않은 다문화가정 구성원들이 일상생활 속에서 가스 사용 시 발생할 수 있는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기획됐다. 주요 교육 내용으로는 가정 내 가스레인지 사용 안전수칙, CO 중독 사고 및 부탄캔 폭발 사고 예방법 등이며 다국어로 제작된 가스안전 홍보물 200부가 함께 제공됐다.
허덕회 가스안전공사 경기동부지사장은 “다문화가정의 가스안전은 지역사회 안전과도 직결된다”며 “올해 실시된 6차례의 교육을 더욱 확대해 관내 다문화가정을 위한 맞춤형 가스안전교육을 이어나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