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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금리인하 가능성 등에 12월4일 국제유가 상승

에너지신문
2025-12-05
▲ 중동산 Dubai유 등 국제유가의 일일 변동 현황
▲ 중동산 Dubai유 등 국제유가의 일일 변동 현황

[에너지신문] 4일 국제유가는 미 금리인하 가능성, 지정학적 불확실성 지속으로 상승했다.

한국석유공사는 서부 텍사스산 원유인 WTI가 전일대비 배럴당 0.72달러 상승한 59.67달러에, 북해산 Brent유는 0.59달러 상승한 63.26달러에 각각 마감했다고 밝혔다.

또한 국내 기준 유가로 적용되는 중동산 Dubai유는 전일대비 배럴당 0.12달러 상승한 63.51달러에 마감됐다.

미국 금리 인하 가능성은 유가 상승 요인으로 작용했다고 로이터가 보도했다.

최근 고용 둔화 징후에 따른 미국 금리인하 가능성이 유가 상승요인으로 작용했다.

미국 주도의 러시아-우크라이나 평화협정 논의 교착상태 지속에 따른 불확실성이 증가했다.

러시아 푸틴 대통령은 미국 특사와의 대화가 매우 유용했으나 일부 조항은 동의할 수 없다고 밝혔으며 미 트럼프 대통령도 앞으로 나아갈 길이 여전히 불분명하다고 평가했다.

러시아-우크라이나 간 상호 공격이 지속되는 가운데 11월 러시아 원유 수출량은 전월 대비 17%, 전년 대비 6% 감소했다고 S&P Global이 밝혔다.

우크라이나 공격에 따른 CPC(Caspian Pipeline Consortium)의 선적 시설 운영 차질로 12월 1~2일 카자흐스탄 석유·가스 생산량은 6% 감소했다고 로이터가 보도했다.

우크라이나는 최근 CPC 석유 수출시설과 러시아 석유 수출에 이용되는 ‘그림자 선단’ 유조선 등을 공격한 바 있다.

미국-베네수엘라 간 긴장 지속에 따른 원유 공급 차질 우려도 유가 상승 요인으로 작용했다고 로이터가 전했다.

사우디 아람코는 Arab Light 유종의 2026년 1월 아시아향 원유 공식 판매가격(OSP)을 전월 대비 배럴당 0.4달러 인하한 0.6달러 인상된 가격으로 결정했다.

출처 : 에너지신문(https://www.energy-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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