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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기준연구소, 독일 BAM과 HRS 디지털트윈 고도화 LOI 체결

에너지신문
2025-12-06

[에너지신문] (주)미래기준연구소(대표 채충근·허영택)는 4일 독일연방재료시험연구소(BAM)와 수소충전소 시뮬레이션 프로그램 ‘MHySIM(엠하이심)’ 활용을 위한 공동연구 의향서(LOI)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LOI는 일산 킨텍스에서 개최된 World Hydrogen EXPO 2025 현장에서, BAM 관계자들이 미래연 부스를 방문해 MHySIM 시연회를 관람한 뒤 체결됐다.

▲ World Hydrogen EXPO 2025에서 미래연 채충근 대표와 독일 BAM의 Georg W. Mair 센터장이 LOI에 서명하고 있다.
▲ World Hydrogen EXPO 2025에서 미래연 채충근 대표와 독일 BAM의 Georg W. Mair 센터장이 LOI에 서명하고 있다.

양 기관은 LOI를 통해 미래연이 지난 2년간 BAM에 구축해준 수소충전소 디지털트윈 모델에 AI 기술과 MHySIM을 결합해 위험의 사전 예측ㆍ안전성 향상ㆍ경제성 최적화를 동시에 달성할 수 있는 차세대 HRS(수소충전소) 통합 관리 기술 개발을 공동으로 추진하기로 뜻을 모은 것이다.

특히 BAM은 유럽 내 대표적인 국책 연구기관으로, 수소 안전 분야에서 국제적 영향력을 보유하고 있어 이번 협력은 국내 기술이 국제 연구와 직접 연계되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미래연은 BAM과의 공동 연구를 통해 MHySIM의 기술적 깊이를 더욱 확장하고, AI 기반 디지털트윈 기술을 수소산업 전반에 적용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해 나갈 계획이다.

▲ 미래연 채충근 대표와 독일 BAM의 Georg W. Mair 센터장이 LOI에 서명후 기념촬영하고 있다.
▲ 미래연 채충근 대표와 독일 BAM의 Georg W. Mair 센터장이 LOI에 서명후 기념촬영하고 있다.

출처 : 에너지신문(https://www.energy-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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