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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에너지드림센터, 재생E 진로직업체험 협력 공로 인정
[에너지신문] 서울에너지드림센터가 지난 4일 마포진로직업체험지원센터 주관 ‘2025 진로휴먼웨이브’ 행사에서 지역사회 인재육성과 진로체험 활성화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마포구청장 표창을 수상했다고 7일 밝혔다.
마포진로직업체험지원센터는 서울특별시교육청과 마포구의 MOU를 기반으로 설립된 기관으로 청소년이 자신의 진로를 창의적으로 탐색하고 개발할 수 있도록 진로배움터 발굴, 진로체험 프로그램 운영 등 다양한 진로교육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현재 한국청소년재단이 운영하고 있다.
서울에너지드림센터는 앞서 지난 3월 마포진로직업체험지원센터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마포구 청소년의 진로 탐색 기회 확대와 재생에너지 등 신산업 분야 인재 양성을 위한 협력체계 구축 및 미래세대의 기후역량 증진 및 생태시민으로서 성장을 돕는 다양한 공동협력사업을 추진해 왔다.

▲서울에너지드림센터가 마포구청장 표창을 수상하는 모습.
특히 양 기관이 공동협력사업으로 추진한 ‘2025 신산업분야 융합프로젝트’는 5~7월 마포구 관내 4개 초등학교를 대상으로 재생에너지와 제로에너지건축물(ZEB)을 주제로 한 찾아가는(방문형) 환경교육을 운영, 재생에너지 등 신산업 분야 직업·직무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학생들의 미래 진로개발역량 강화와 기후・에너지・환경 행동 실천 확산에 기여했다.
또한 서울에너지드림센터는 마포진로직업체험지원센터의 진로직업체험처로 등록, 드림센터가 위치한 마포구 관내 중학생 대상 녹색직업 관련 현장체험 프로그램을 지속 운영하며 청소년의 생태시민성 증진 및 진로 인식 제고에도 힘써 왔다.
이러한 교육 협력 성과는 지난 10월 25일 마포구가 선포한 ‘교육특별구, 마포’의 비전인 ‘모든 세대가 함께 성장하는 교육 중점도시’의 방향성과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혁신적인 교육 생태계 구축’의 목표에 부합하는 내용으로, 올해 공동협력사업의 내용과 표창은 지역 기반 진로체험교육 활성화의 우수사례로 인정받은 성과로 꼽힌다.
이용성 서울에너지드림센터장은 “마포진로직업체험지원센터와 상호협력을 통해 재생에너지 관련 신산업 분야에 대한 청소년의 이해를 돕고, 청소년 진로체험교육의 확장성과 지역협력사업의 필요성을 확인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내 다양한 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아동·청소년이 생태·환경적 소양을 기반으로 생태시민으로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