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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과학원, 4차 표준협력기관 성과보고회 개최

투데이에너지
2025-12-09

[투데이에너지 김병민 기자] 기후에너지환경부 소속 국립환경과학원(원장 박연재)은 10일 서울 강서구 메이필드호텔에서 환경분야 표준협력기관을 대상으로 ‘제4차 표준협력기관 성과보고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성과보고회에는 분야별 환경표준 전문위원회 표준담당관, 표준개발협력기관 및 국제표준화기구(ISO) 국내 간사기관 담당자, 환경분야 국가표준(KS) 인증기관 담당자 등 16개 분야 12개 협력기관의 전문가 100여 명이 참석한다.

분야별 국가표준(KS) 운영 실적과 주요 현안 및 성과를 공유하고 협력기관 간 소통을 강화하기 위한 이번 성과보고회에서는 국립환경과학원의 2025년 주요 사항 공지와 함께 분야별 표준협력기관의 △분야별 국가표준(KS) 운영 결과 △주요 현안 및 성과 △차년도 운영 계획을 공유한다.

특히 올해는 표준협력기관의 주요 운영 성과로 △국제표준화 회의 지하수 및 수문 분야(TC 113) 공동 연찬회(워크숍) 개최 결과(한국원자력환경공단) △대기 분야(TC 146) 기후에너지환경부·고용노동부·기상청 교류회 개최 결과(한국화학융합시험연구원) △국제표준화기구(ISO) 국제회의 개최 표준절차서(SOP) 소개(FITI 시험연구원) △환경분야 국가표준(KS) 상하수도관 인증심사기준 개정 내용(물기술인증원) 등이 소개된다.

국립환경과학원은 국가표준(KS) 및 국제표준(ISO) 업무의 효율적인 수행을 위해 환경 분야 3개의 기술심의회와 16개 분야별 전문위원회를 운영하고 있으며, 12개 표준협력기관을 지정·관리하여 환경표준심의회 심의·검토 기능을 지원하고 있다.

박연재 국립환경과학원장은 “앞으로도 협력기관 간 소통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표준 개발·운영의 전문성과 신뢰성을 확보하겠다”라고 밝혔다.

■용어 설명

·환경분야 국가표준(KS, Korean Industrial Standards)=‘산업표준화법’에 따라 산업표준심의회를 거쳐 국립환경과학원장이 고시함으로써 확정되는 국가표준

·국제표준화기구(ISO, International Organization for Standardization)=환경·기술·과학 등 다양한 분야에서 세계 상호 간의 협력을 위해 1946년에 설립한 국제기구

·표준개발협력기관(COSD, Co-operating Organization for Standards Development)=국가표준(KS) 제·개정의 효율적 추진을 위해 산업표준화법의 요건 및 지정 절차에 따른 법인이나 단체이며 개정안 수요조사 및 기술 검토, 개정안 작성 등 전문위원회를 지원

출처 : 투데이에너지(https://www.todayenergy.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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