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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가스기술공사, 수소분야 중소기업 해외진출 돕는다
12월4일부터 7일까지 고양 킨텍스 제2전시장에서 열린 ‘World Hydrogen Expo 2025’ 모습./한국가스기술공사 제공
[투데이에너지 신일영 기자] 한국가스기술공사(이하 ‘공사’)는 12월4일부터 7일까지 고양 킨텍스 제2전시장에서 열린 ‘World Hydrogen Expo 2025’(이하‘WHE 2025’)에 참가한 국내 수소분야 중소기업들의 해외진출을 지원했다고 밝혔다.
공사는 ‘대·중소기업 동반진출 지원사업’을 통해 국내 수소분야 중소기업들의 해외 시장 진출을 실질적으로 지원해오고 있으며, 이번 행사에서도 △해외바이어 매칭 주선 △전시회 참여업체의 부스 임차비 △전시 설치 용역비 △홍보 및 마케팅 관련한 제반비용을 지원했다.
총 지원규모는 1억원으로 이 중 정부지원금 7000만원과 공사의 상생협력기금 3000만원이 투입됐다.
한편 ‘WHE 2025’에서는 수소산업 관계자들이 모여 기술과 시장동향, 해외진출 전략을 공유하는 ’성과교류회’도 함께 진행됐다.
이 중 제이플엔지니어링 (대표 박광시)’은 공사의 공동투자(3년, 2억원), 전시회 참여지원(약 700만원), 기술사업화 컨설팅(300만원) 지원을 통해 ‘탄소포집 및 고순도 탄산칼슘 제조 기술’ 성과를 발표해, 현장 관계자의 많은 관심을 받으며 기술 경쟁력을 알리는 계기를 마련했다.
한국가스기술공사 동반성장 관계자는 “앞으로도 ‘WHE 2025’와 같은 행사를 통해 수소 밸류체인 전 영역에서 중소기업과의 상생 및 동반진출을 위한 지원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