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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IL, NET 인증…‘초저점도 전기차용 윤활유 배합 기술’

▲ 신종철 S-OIL 부문장(가운데)이 ‘2025 신기술실용화 촉진대회’에서 신기술(NET) 인증을 받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에너지신문] S-OIL(대표 안와르 알 히즈아지)이 산업통상부 주관 ‘2025 신기술실용화 촉진대회’에서 신기술(NET) 인증을 받았다.
신기술(NET) 인증은 산업통상부가 산업 전반에 걸쳐 기술적 우수성과 경제적 파급효과가 있는 기술을 대상으로 부여하는 인증 제도로 해당 기술이 업계에서 상용화 가능성을 인정받을 때 주어진다.
S-OIL은 기존 전기차용 윤활유 대비 점도를 대폭 낮춘 초저점도 윤활유를 개발해 전비(전기차 연비)와 냉각 성능을 향상시켰을 뿐 아니라 내구성과 전기차 주행 중 주요 특성인 NVH(Noise, Vibration, Harshness)도 개선했다고 밝혔다.
또한 전기차용 윤활유에서 요구되는 부식 방지 성능과 절연 성능도 만족시켰다는 점에서 기술의 혁신성을 인정받았다.
S-OIL의 관계자는 "이번 신기술(NET) 인증을 통해 에쓰-오일의 기술력과 혁신성을 다시 한번 입증하게 돼 매우 기쁘다“라며 ”앞으로도 에쓰-오일은 지속적인 연구개발을 통해 대한민국 산업의 기술 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