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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이피피랩, 카카오 제주오피스 전력 100% 재생E 공급
[에너지신문] 에너지 IT 플랫폼 기업 (주)브이피피랩이 카카오 제주 오피스의 사용 전력을 100% 재생에너지로 공급했다.

▲ 브이피피랩 CI.
브이피피랩에 따르면 카카오 제주오피스의 지난해 사용 전력 전량을 제주에서 생산한 태양광·풍력 발전 자원을 통해 공급했으며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카카오의 RE100 이행에 협력하고 있다.
브이피피랩은 발전 자원의 모집부터 가격 협상, 전력 사용 분석 및 계약 체결까지 복잡하고 생소한 재생에너지 전환 프로세스 전반을 담당함으로써 최근 3년 간 누적 12GWh 규모의 재생에너지를 조달해 국내외 다수 기업들의 RE100 이행에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차병학 브이피피랩 대표는 “최근 전력요금 상승 추세 따라 장기적으로 안정적이고 저렴한 재생에너지를 활용한 RE100-PPA 계약 문의가 점차 늘고 있다“며 “전력 공급자와 수요자 모두를 만족시키는 최적의 RE100 솔루션으로 재생에너지 전환에 더욱 기여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브이피피랩은 재생에너지 통합발전소(VPP, Virtual Power Plant) 운영 기술 기반 전력거래 플랫폼 '플로우-V(flow-V)'를 제공하고 있으며, 발전량 예측 및 입찰 기술을 바탕으로 예측제도 및 입찰 시장에서 전국 910MW 규모, 약 40%의 시장 점유율을 확보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