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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에너지산업, 제17회 대한민국 환경·자원 에너지대상 수상 영예
용수정 강원에너지산업 대표이사(오른쪽)가 산업통상부 장관상 경영 부문 표창을 수상하고 있다./신영균 기자
[투데이에너지 신영균 기자] 지난 10월 개막한 '2025 춘천 막국수·닭갈비 축제' 현장에 30만 인파가 운집하며 성황을 이뤘다. 이번 축제는 지역 특색을 강화한 콘텐츠로 패러다임을 전환해 역대 최대 흥행을 기록했다. 특히 폐막 시까지 나흘 간 무사고를 기록해 이번 축제에 대한 관심이 더욱 고조됐다.
이번 축제가 역대 최대 흥행을 기록한 배경에는 강원에너지산업이 있다. 강원에너지산업은 이번 축제 현장에 가스시설 설계를 비롯해 배관 등 시공부터 LPG 공급, 가스 안전관리 등을 원스톱으로 수행했다. 특히 축제 현장이 실내가 아닌 야외라 가스 배관을 고정 설치하는 문제 등 여러 난관에 직면했으나 'KGS 코드 가스기술 기준'을 검토하고 완벽히 적용해 한국가스안전공사로부터 LPG를 사용하는 20개 부스가 모두 완성 검사를 받았다.
가스 누출 차단기 등도 안전기준에 적합하게 모두 설치해 강원도청과 춘천시청, 소방청, 한국가스안전공사 등은 축제 현장에 설치된 가스시설을 종합적으로 점검 후 안전성 및 편의성에 대해 호평했다. 강원에너지산업은 이번 축제 수익금 일부를 기부하며 지역 사회와 상생하는 나눔을 실천했다. 이외에도 평소 독거노인, 장애인 등 취약계층에 할인 가격으로 LPG를 저렴하게 공급하며 사회적 기업으로 인정받고 있다.
용수정 강원에너지산업 대표이사가 '제17회 대한민국 환경·자원·에너지대상 시상식'을 참관하고 있다./신영균 기자
강원에너지산업을 상징하는 수식어는 '기술'과 '안전'이다. 강원에너지산업 종업원 9명은 전원이 기술자격증을 획득해 보유 중이다. 이러한 기술을 기반으로 가스 안전관리에 매진하고 있다. 대표적인 사례가 가스 공급 시 직원들이 매번 LPG 용기 상태 등 현장 사진을 촬영해 발송하는 것이다. 이를 통해 가스 시설과 LPG 용기 상태 등을 실시간으로 확인하며 위험 사항 발견 시 즉시 조치하고 있다. 이는 용수정 강원에너지산업 대표이사의 경영철학이자 철칙이다.
현재 강원에너지산업에는 전기 기능장과 배관 기능장, 가스 기능장 등이 근무 중이라 신속하고 효율적인 안전관리 조치가 가능하다. 이처럼 전 직원이 SNS 등을 활용한 안전 시스템을 일상화해 지역 내 가스 사고 발생률이 감소하고 있다.
용수정 강원에너지산업 대표이사(왼쪽에서 세번째)가 산업통상부 장관상 경영 부문 표창을 수상 후 기념 촬영하고 있다./신영균 기자
긴급 출동 차량도 보유하고 있다. 그로 인해 춘천은 물론 강릉, 속초 등 타 지역에서 가스 누출과 벌크로리 플랙시블 파손 등 사고가 발생할 경우 현장으로 신속하게 출동한다. 이러한 공헌과 LPG 전문업체라는 입지를 공식 인정받아 용수정 강원에너지산업 대표이사는 이번 '제17회 대한민국 환경·자원 에너지대상'에서 산업통상부 장관상 경영 부문 표창을 수상하게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