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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가스공사 대전충청지역본부, 산업통상부장관상
한국가스공사 대전충청지역본부 김영기 본부장
[투데이에너지 신일영 기자] 한국가스공사 대전충청지역본부(본부장 김영기)가 12월 11일 서울 올림픽파크텔 서울홀에서 열린 ‘제17회 2025 대한민국 환경·자원·에너지 대상 시상식’에서 기술 부문 산업통상부장관상을 수상했다.
한국가스공사 대전충청지역본부는 안전보건환경 경영방침에 따라 전사적으로 청정에너지인 천연가스의 안전하고 안정적인 공급을 통해 국가 온실가스·대기오염물질을 선제적으로 저감하는데 전력을 다하고 있다.
먼저 친환경‧저탄소 설비 전환을 통해 기울인 노력이 도시가스 공급설비의 효율 개선과 운영 최적화가 온실가스 감축 성과로 이어지고 있다. 본부는 공급관리소 내 운영 중인 GHP 22기를 철거하고 EHP로 교체하면서 지난해 에너지 효율성을 획기적으로 높였다.
GHP는 연간 예상 전력소비량은 5만 1302kWh인 반면, EHP는 연간 예상 전력소비량은 25만 3958kWh인 것으로 나타나 GHP의 효율성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배관 이설과 볼밸브 교체 등 공급설비 정비 과정에서 발생하는 방산(Venting) 가스 회수 작업을 2023년 22회 실시하며 1119.5톤, 2024년 15회 실시해 1056.7톤을 회수하며 연간 3000t의 CO₂를 감축하는 실적도 거뒀다.
특히 노후화된 가스히터의 가동을 중지하고, 공급관리소 운영 효율을 높인 결과 기준연도(2019년) 대비 지난해 가스 사용량은 22만 9622Nm³, 온실가스 감축량은 501.03 tCO₂-eq로 줄였다.
이와 함께 사옥에 설치된 흡수식 냉온수기의 노후 NG 버너를 저녹스(N0x 저감형) 버너로 교체하며 연료 효율이 85%에서 88%로 상승했고, 연료 사용량은 2021년 대비 7746Nm³ 감소했다. 뿐만아니라 동절기(’24년 10월~’25년 3월) 공급온도를 관리 기준(5℃)보다 낮게 운영함으로써 연료 사용량을 총 36.57tCO₂-eq 줄였다.
도시가스 공급설비의 대기오염 배출 관리도 강화하고 있다. 사옥의 온수보일러(34.6Nm³/h)와 흡수식 냉온수기(33~70Nm³/h)는 NOx 기준 40ppm을 준수하고, 반기마다 자체 측정을 시행 중이다. 공급관리소 가스히터(26대, 53~475Nm³/h)는 130ppm 기준을 적용해 연 1회 측정을을 실시한다.
한국가스공사 대전충청지역본부 관계자는 “전 직원은 공공기관으로서 국민 생활의 편익을 증진시키고 복리를 향상시키기 위해 전국 천연가스 공급업무를 지속적으로 추진하면서 에너지 복지 구현 및 지역균형 발전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