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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트브릿지, ‘2025 환경·자원·에너지 대상’ 기후에너지환경부장관상
라이트브릿지 김종훈 대표.
[투데이에너지 신일영 기자] 그린수소 기술 기업 라이트브릿지(LightBridge Co., Ltd. 대표 김종훈)가 12월 11일 서울 올림픽파크텔 서울홀에서 열린 ‘제17회 2025 대한민국 환경·자원·에너지 대상’에서 경영 부문 기후에너지환경부장관상을 수상했다.
이번 수상은 라이트브릿지가 국내 최초로 고압형 PEM 수전해 기반의 ‘그린수소 생산·저장·압축·충전 통합 플랫폼(H-Bridge)’을 상용화한 성과를 대외적으로 인정받은 것이다.
라이트브릿지는 PEM·AEL 등 전해조 스택의 핵심소재와 구조를 독자 기술로 개발하며 기술 내재화를 구축해 왔고, 고압 생산·초고순도 정제·저장·디스펜싱 기능을 단일 플랫폼에 통합한 혁신성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또한, 동해·삼척에 실증기지를 구축하고, 네팔 카트만두대학교와 국제 공동 실증을 수행하며, 미국·유럽 주요 기관과의 기술 협력을 확대해 온 점등을 높이 평가받았다. 시상식 평가위원회는 “라이트브릿지는 한국의 수소경제 전환을 실제 산업화 단계로 끌어올리는 실행력을 갖춘 기업”이라고 평가했다.
라이트브릿지는 이번 수상을 계기로 H-Bridge 플랫폼의 대량 양산 체계를 강화하고, 글로벌 분산형 수소 인프라 시장 진입을 더욱 가속화할 계획이다.
라이트브릿지 김종훈 대표는 “이번 수상은 라이트브릿지를 신뢰하며 함께해준 파트너들과 임직원 모두의 노력 덕분”이라며 “앞으로도 글로벌 수소 생태계 구축을 선도하는 기업으로서 책임감을 갖고 혁신을 wlthrgo이어가겠다국내 그린수소 산업의 표준을 만들어가는 기업으로 성장하겠다”고 말했다.”고 소감을 전했다
라이트브릿지는 2012년 설립 이래 국내 최초로 수전해 스택의 규격화를 실현하며 양산 체계를 확립했고, 이를 통해 다양한 프로젝트 수요에 맞춰 모듈형으로 확장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 AEL 스택 시스템, PEM 시스템 등의 제품군을 축으로, 글로벌 무대에서 수전해 장비를 공급하며 한국 청정에너지 기술의 신뢰도를 높이고 있다.
특히 해외 수입 장비 대비 30~40% 수준의 가격 경쟁력을 확보했으며 효율 개선을 통해 운용 비용 절감 효과도 제공하고 있다.
이와 함께 약 20여 개의 부품소재 협력사와 동반 성장을 통해 국산 부품의 활용도를 높여 수입 대체 효과와 함께 수전해 기술 국산화율을 높이는 데 기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