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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살라, 타임지 선정 ‘지속가능 성장 기업’ 2년 연속 등재

에너지신문
2025-12-12
▲ 바이살라 CI.
▲ 바이살라 CI.

[에너지신문] 기후 및 산업 환경 측정 분야 글로벌 리더 바이살라(Vaisala)가 미국 타임즈가 발표한 ‘세계 최고의 지속가능 성장기업’에 2년 연속 선정됐다.

이번 조사는 전 세계 3000여개 기업을 대상으로 매출 성장, 재무 안정성, 환경 책임을 종합 평가해 상위 500개 기업을 선정한 결과다.

바이살라는 올해 전체 107위, 공학·제조·의료기술 분야 세계 9위, 그리고 핀란드 본사 기업 중 1위를 기록했다. 이는 산업 전반에서 지속가능 경영의 중요성이 더욱 부각되는 가운데 발표된 성과라 의미가 크다는 평가다.

기후위기에 대한 경고가 점차 심화되고 있는 상황에서, 바이살라는 정확한 측정과 신뢰할 수 있는 데이터가 지속 가능한 성장의 핵심이라는 기업 철학을 강조했다. 정확한 측정이 뒷받침되어야만 환경 부담을 줄이고 효율적인 운영 전략을 수립할 수 있다는 점에서 바이살라의 정밀 계측 기술은 기업과 산업 전반의 지속가능한 전환을 지원하는 핵심 요소로 평가된다.

▲ '세계 최고 지속가능 성장기업' 이미지
▲ '세계 최고 지속가능 성장기업' 이미지

이번 조사는 미국 주간지 타임과 독일 시장분석기업 스태티스타가 공동 제작한 글로벌 지속가능성 평가로 기업을 매출 성장, 재무 안정성, 환경 영향의 세 가지 축에서 동일 비중으로 평가했다. 이는 기업이 수익성을 확보하면서도 책임 있는 경영을 실천하고 있는지 균형 있게 살펴보기 위한 기준이다.

평가 항목에는 2022~2024년 매출 성장률, 장기 수익성 및 Piotroski F-점수·Altman Z-점수 등 재무 건전성 지표, 그리고 탄소 배출(스코프 1,2,3), 에너지·수자원 사용량, 폐기물 관리 등 주요 환경 성과 지표가 포함됐다.

특히 환경 데이터를 투명하게 공개한 기업만 평가 대상에 포함되며, 이는 지속가능성 활동을 단순한 선언이 아닌 실제 실천으로 증명하는 기업을 선별하기 위한 조치다.

출처 : 에너지신문(https://www.energy-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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