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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IL 'GoodLOVES 캠페인’ 시즌1,2 ‘디지털 광고 대상’ 동시 수상
업사이클링 주유장갑을 착용한 차량 운전자가 주유하는 상황을 묘사한 'S-OIL GoodLOVES 캠페인' 시즌1 영상 스틸 컷/S-OIL 제공
[투데이에너지 신영균 기자] S-OIL이 셀프주유소에서 시행 중인 '친환경 자원 선순환 활동'이 소비자 호평에 이어 ‘대한민국 디지털 광고 대상’ 시상식에서도 이에 대한 가치를 공식적으로 인정받았다.
S-OIL은 지난 11일 개최된 ‘2025 대한민국 디지털 광고 대상’ 디지털 PR-CSR 부문에서 자사 ‘주유장갑 GoodLOVES 캠페인’ 시즌1과 시즌2가 각각 은상과 우수상을 수상했다고 14일 밝혔다. 한국디지털광고협회가 주관하고 문화체육관광부가 후원하는 ‘대한민국 디지털 광고 대상’은 광고 및 PR 메시지의 독창적이고 효과적 확산에 기여한 기업·기관·개인에게 수여한다.
S-OIL이 지난해 8월 공개한 'GoodLOVES 캠페인' 시즌1 ‘업사이클링 주유장갑’은 셀프주유소에서 사용 후 버려지는 일회용 비닐장갑을 다회용 주유장갑으로 재활용시킨 캠페인으로 이번 시상식에서 은상을 수상했다. 특히 공감과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문제 제기, 해결책 제시, 실천 확산으로 이어지는 과정을 세련된 영상미 및 BGM으로 표현해 높은 평가를 받았다.
'S-OIL GoodLOVES 캠페인' 시즌2 영상 스틸 컷/S-OIL 제공
이번 시상식에서 우수상을 수상한 'GoodLOVES 캠페인' 시즌2 ‘나만의 주유장갑’은 지난 8월 공개됐으며 일상 속에서 실천하기 쉬운 자원 재활용 방안을 제시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는 가정에서 방치된 목장갑, 고무장갑, 가죽장갑 등을 주유장갑으로 활용하자는 실천 가능한 방안을 제시한 캠페인으로 3D 장갑 캐릭터들이 “어떤 장갑이든 나만의 주유장갑이 될 수 있다”는 메시지를 유쾌하게 전달하며 소비자의 참여를 이끌었다.
S-OIL 관계자는 “이번 수상은 GoodLOVES 캠페인의 진정성과 사회적 가치를 인정받은 결과"라며 "앞으로도 소비자들이 공감하고 일상에서 쉽게 동참할 수 있는 캠페인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