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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코나우, ‘동아시아 해양 솔루션 포럼’ 세션 개최

투데이에너지
2025-12-15
에코나우, ‘동아시아 해양 솔루션 포럼’ 세션 개최

2025 동아시아 해양 솔루션 포럼(2025 SEA of Solutions) 행사 포스터 / 에코나우 제공

[투데이에너지 김병민 기자] 유엔환경계획(UNEP)의 파트너 기관인 에코나우(대표 하지원)가 유엔환경계획 동아시아 해역조정기구(COBSEA)의 공식 초청을 받아 오는 17일 태국 방콕에서 열리는 ‘2025 동아시아 해양 솔루션 포럼(2025 SEA of Solutions)’ 미래세대 세션을 개최한다. 미래세대 세션은 UNEP 아시아태평양 지역사무소와 동아시아 해역조정기구(COBSEA)가 공동 주최하고 에코나우가 주관하며 IBK기업은행이 함께한다.

이번 포럼은 12월 15일부터 17일까지 3일간 태국 방콕 르메르디앙 호텔에서 진행된다. 동아시아 해양 지역의 플라스틱 및 해양 쓰레기 문제 해결을 위한 실질적 솔루션을 공유하는 자리로 각국 정부 대표단, 국제기구, 기업, 시민사회, 청소년·청년 등이 참여한다.

올해 ‘2025 SEA of Solutions’에서는 미래세대를 주목해 ‘미래세대 세션’을 공식 프로그램으로 배정하여 기후위기 당사자인 청소년과 청년의 목소리가 글로벌 환경 의제로 다룬다.

에코나우가 주관하는 미래세대 세션은 17일 오전 9시부터 75분간 진행되며 한국, 영국, 태국 청소년·청년 대표 9명이 패널 토론과 발표를 통해 해양 플라스틱 오염 문제에 대한 미래세대의 목소리를 국제사회에 전한다.

이번 세션 발표자로 선발된 청소년들은 교육과 토론을 통해 두 달간 본 포럼을 준비했다. 패널 토론에서는 일상 속 플라스틱 생산과 소비가 어떻게 해양 오염으로 이어지는지 살펴보고, 문제 해결을 위해 △공공(정부·지자체) △민간(기업·시민사회) △미래세대(청소년·청년) △국제사회 등 각 주체의 역할을 제시한다. 또한 페트병, 비닐봉지, 스티로폼, 전자제품 등 해양 오염과 밀접한 플라스틱 폐기물의 문제점과 구체적 해결 방안을 청소년의 시각에서 제안할 예정이다.

세션은 에코나우 하지원 대표의 환영사를 시작으로 유엔 아태경제사회위원회(UNESCAP) 남상진 환경개발부 국장의 축사, UNEP COBSEA의 의제 발표가 이어지며, UNEP 아태지역사무소 박영우 전 소장의 총평으로 마무리된다. 본 세션 발표자로 참가한 청소년대표단의 발표는 UNEP 아시아태평양 지역사무소와 COBSEA 등 국제사회에 전달될 예정이다. 이번 행사를 통해 올해 일반 참가자로 함께한 청소년들은 추후 국제무대에 발표자로서 성장할 수 있는 발판이 마련됐다.

하지원 에코나우 대표는 “환경문제는 전지구적인 문제로 국제적 연결성이 중요한 만큼 에코나우는 미래세대가 국제무대에서 영향력 있는 에코리더로 성장할 수 있도록 국제 협력을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출처 : 투데이에너지(https://www.todayenergy.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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