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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전기요금 아껴주는 에너지 파트너십 글로벌 확대

투데이에너지
2025-12-16
삼성전자, 전기요금 아껴주는 에너지 파트너십 글로벌 확대

삼성전자 고효율 세탁기와 건조기 라이프스타일 이미지 / 삼성전자 제공

[투데이에너지 임자성 기자] 삼성전자가 글로벌 주요 에너지 기업들과 파트너십을 확대하며 삼성 가전 사용자들에게 한층 강화된 전기요금 절감 혜택을 제공한다.

이탈리아 최대 에너지 기업 에넬(Enel)과 신규 파트너십을 체결하고, 영국 브리티시 가스, 네덜란드 쿨블루, 미국 리프 등과의 기존 협력을 강화해 스마트싱스(SmartThings) 기반의 에너지 효율 가치를 높이고 있다.

삼성전자는 이탈리아 최대 전력 기업 에넬과 신규 파트너십을 체결하고 삼성 세탁기 구매 고객에게 2년간 최대 180KWh의 세탁용 전기를 무료로 제공한다. 영국 브리티시 가스와는 주말 특정 시간대 전기요금을 50% 할인해주는 전용 요금제를 출시했으며 , 네덜란드 쿨블루를 통해서도 낮 시간대 세탁기와 건조기 사용 시 전기요금 무료 혜택을 확대 제공한다.

이러한 프로그램들은 소비자 부담을 낮추는 동시에 전력 수요가 낮은 시간대로 전기 사용을 유도하여 전력망 과부하를 막는 효과가 있다. 미국에서는 에너지 기업 리프와 협력해 전력 수요가 불안정할 때 스마트싱스 'AI 절약모드'를 활용해 연결된 가전의 소비전력을 자동으로 최적화하는 '플렉스 커넥트(Flex Connect)'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사용자들은 스마트싱스 앱의 '에너지' 기능을 통해 혜택 시간에 맞춰 알림을 받고 가전 사용량과 전기요금을 모니터링할 수 있으며, '비스포크 AI 콤보'는 할인 시간에 맞춰 자동으로 작동하는 '맞춤예약' 기능을 제공한다.삼성전자 B2B솔루션팀 박찬우 부사장은 스마트싱스 고도화 및 연결 강화를 통해 에너지 효율과 사용자 편의를 동시에 높이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출처 : 투데이에너지(https://www.todayenergy.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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