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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스안전공사, 내부통제 협력 모델 구축 선도
(왼쪽부터) 원장 대리인 최병수 정보통신정책연구원 경영지원실장, 오태석 한국과학기술기획평가원 원장, 고영선 한국교육개발원 원장, 박경국 한국가스안전공사 사장, 윤수현 한국소비자원 원장, 이창수 한국고용정보원 원장, 원장 대리인 김득중 정보통신산업진흥원 부원장이 ‘충북혁신도시 이전기관장 협의회’에 기념 촬영하고 있다./한국가스안전공사 제공
[투데이에너지 신영균 기자] 한국가스안전공사가 내부통제 협력 모델에 대한 기반 마련을 선도하고 있다. 가스안전공사는 지난 10일 공사 본사에서 ‘충북혁신도시 이전기관장 협의회’를 개최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날 협의회에는 가스안전공사를 비롯한 정보통신산업진흥원, 정보통신정책연구원, 한국고용정보원, 한국과학기술기획평가원, 한국교육개발원, 한국교육과정평가원, 한국소비자원 등 8개 기관이 참석해 내부통제 협력 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박경국 가스안전공사 사장이 내부통제 협력 강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추진 의지를 밝히고 참여 기관이 공감해 성사됐다.
가스안전공사는 2025년 기획재정부 상임감사 직무수행 실적평가 및 감사원 자체 감사 활동평가 1위를 달성하며 내부통제 역량을 대외적으로 인정받고 있다. 이에 이날 협의회에서는 가스안전공사 내부통제 우수사례와 AI기반 사전예방 감사모델에 대한 발표가 진행됐다.
이번에 업무협약을 체결한 8개 기관은 내부통제 전문성 강화와 품질 향상을 위한 AI 통제기법 교류, 우수사례 공유, 내부통제 강화를 위한 교육 프로그램 협력, 인력 교류 등을 실시할 예정이다. 이날 참석 기관장들은 “공공분야 투명성과 내부통제 신뢰 확보는 중요한 시대적 요구”라며 “이번 협약을 통해 지역 기반 내부통제 협력 모델 기반이 마련되길 기대한다”는 공동 입장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