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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부발전, 조직개편·인사발령 단행...재생E 전환 집중
[에너지신문] 한국남부발전이 지난 11일부로 조직개편 및 37명의 조직장 인사를 단행했다고 16일 밝혔다.

남부발전은 재생에너지 사업 분야를 전담할 ‘재생에너지본부’를 신설하고, 본부장으로 윤상옥 전무를 임명했다. 또한 본사에는 ‘재생에너지개발처’와 ‘재생에너지운영처’로 신설해 조직 역량을 집중했다.
또 내년 6월 예정된 하동석탄발전소 1호기 폐지에 대비, 신규 LNG발전소의 적기 준공을 위한 하동복합건설본부 등 2개 건설본부를 신설하고, 석탄 폐지에 따른 협력사 근로자 일자리 지원을 위해 기술안전본부 산하 ‘협력사 에너지전환반’도 신설했다. 이와 함께 ‘생명우선 근로환경 구축’을 최우선 목표로 전사 안전관리 컨트롤타워 조직인 안전경영처를 ‘안전경영단’으로 격상시켰다.
개편된 조직을 이끌어나갈 조직장 37명은 각 직무의 전문성과 경험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적재적소 배치를 원칙으로 선발했다는 게 남부발전의 설명이다.
김준동 사장은 “이번 조직개편은 에너지전환이라는 큰 흐름 속에서 재생에너지 확대, 현장 안전 강화, 협력사와 상생까지 다양한 목표를 달성하기 위한 것”이라며 “앞으로도 변화하는 에너지 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응해 나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