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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퍼스트, 2025 지속가능경영유공 연속 수상
양한용 에어퍼스트 대표(오른쪽)가 2025지속가능경영유공 시상식에서 산업부장관 표창을 받고 기념촬영하고 있다.
[가스신문 = 한상열 기자] 국내 산업용가스제조업체인 ㈜에어퍼스트(대표 양한용)는 지난 16일 한국과학기술회관에서 개최한 ‘2025 지속가능경영유공 시상식’에서 지속가능경영유공 종합·ESG부문 산업통상부장관 표창을 받았다.
이번 수상은 에어퍼스트가 환경·사회·지배구조 전 영역에서 지속적으로 추진해 온 ESG 경영 성과가 종합적으로 인정받은 결과로, 2021년에 이어 두 번째로 정부포상을 수상하며 국내 산업용가스업계에서 지속가능경영을 안정적으로 실천해 온 기업으로 평가받았다.
산업통상부가 주최하고 한국생산성본부가 주관하는 지속가능경영 유공 시상은 지속가능경영 확산과 ESG 기반 산업 경쟁력 제고에 기여한 기업과 기관을 선정해 포상함으로써, 기업의 자율적인 지속가능경영 실천을 촉진하고 사회적 가치 창출을 장려하는 데 목적이 있다.
특히 ㈜에어퍼스트는 ESG를 선언이나 제도 도입에 그치지 않고 경영 전략과 현장 운영 전반에 내재화하며 실질적인 성과를 축적해 온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에어퍼스트는 안전(Safety), 사람존중(People Respect), 윤리(Ethics)를 핵심 가치로 삼아 환경·사회·지배구조 전 영역에서 ESG 과제를 경영 의사결정과 일상적 운영 프로세스에 연계해 추진하고 있다.
환경 부문에서는 TCFD 권고안에 기반한 기후 리스크관리 체계를 구축하고, 공정 효율화와 고효율 설비 도입, 태양광 발전설비 확대 등을 통해 전력 사용량 절감과 온실가스 배출 저감을 지속적으로 실현하고 있다. 또한 ISO 14001 환경경영시스템을 유지하며 CEO 직속 환경·안전 조직을 중심으로 사업장별 환경 리스크를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있다.
사회 부문에서는 임직원의 안전과 근로환경을 ESG 핵심 과제로 설정하고, 전 사업장에서 중대재해 및 산업재해 무사고 기록을 이어가고 있다. 안전설비 투자와 표준 작업 절차 개선, 정기점검을 통해 예방 중심의 안전 경영을 강화하는 한편, 가족친화기업 인증을 2년 연속 획득하며 일과 가정의 양립을 지원하고 있다. 아울러 AF ENC 조직을 통해 안전·환경·엔지니어링 역량을 현장 중심으로 고도화했다.
지배구조 측면에서는 소유와 경영을 분리한 집행임원제와 사외이사 중심 이사회 운영을 통해 투명한 지배구조를 유지하고 있다. 이사회 산하 ESG위원회 및 위기대응위원회를 통해 기후·안전·환경·준법 리스크를 정기적으로 점검하며, 윤리·준법경영 체계의 내재화를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한편, 에어퍼스트가 2021년에 이어 다시 한번 정부포상을 수상하게 된 배경에는 ESG를 일회성 선언이나 단기 과제가 아닌 중장기 경영 전략으로 인식하고 지속적으로 실행해 온 경영진의 리더십과 조직 전반의 실행력이 자리하고 있다는 평가다.
에어퍼스트는 최고경영자의 강력한 의지를 바탕으로 ESG를 경영 의사결정과 현장 운영 전반에 연계해 왔으며, ESG 거버넌스 체계와 실행 조직을 중심으로 환경·안전·윤리·공급망 관리 전반을 지속적으로 고도화해 왔다. 이러한 운영 체계는 단기간의 성과가 아닌 누적된 실행 결과로 이어지며 ESG 경영의 안정적인 정착을 가능하게 했다.
또한 에어퍼스트는 안정적인 지배구조를 기반으로 중장기 관점에서 ESG 경영을 추진하고 있으며, 주주사와의 협력 아래 책임경영과 투명경영 원칙을 유지하며 기업가치 제고와 지속가능한 성장을 함께 도모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에어퍼스트 양한용 대표는 수상 소감을 통해 “2021년에 이어 다시 한번 정부포상을 수상하게 되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이번 수상은 임직원 모두가 ESG를 현장에서 꾸준히 실천해 온 노력이 축적된 결과로 앞으로도 고객의 미래와 성장을 함께하는 동반자로서 환경과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삼아 사회적으로 신뢰받는 산업용 가스업계의 No.1 기업으로 자리매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산업부장관 표창을 받은 양한용 에어퍼스트 대표 등이 2025 지속가능경영유공 시상식에서 단체사진을 찍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