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텔레다인르크로이, DisplayPort 2.1 PHY 컴플라이언스 테스트 지원
2세대 DisplayPort 2.1 PHY 컴플라이언스 테스트 및 디버그 솔루션/텔레다인르크로이 제공
[투데이에너지 신일영 기자] 텔레다인르크로이(지사장 이운재)는 18일 2세대 퀄리파이2(QualiPHY 2) 자동화 컴플라이언스 테스트 프레임워크에서 DisplayPort 2.1 물리 계층(PHY) 컴플라이언스 테스트를 지원한다고 밝혔다.
퀄리파이2 소프트웨어는 텔레다인르크로이 오실로스코프에서 실행되며, PCI Express, USB, Thunderbolt, DisplayPort, HDMI 등 고속 시리얼 데이터 기술의 표준 물리 계층 테스트를 수행한다.
새로 출시된 QPHY2-DP2-SOURCE-TX와 QPHY2-DP2-SINK-RX 제품은 텔레다인르크로이 오실로스코프에서 실행되거나 QPHY2-PC 옵션이 설치된 호스트 PC에서 오프라인으로도 구동할 수 있다.
DisplayPort 2.1은 초고해상도와 높은 화면 재생률을 구현하기 위해 초고비트 전송률(UHBR)과 다중 시리얼 데이터 레인을 활용한다. 이에 따라 규격 준수를 위해 광범위한 테스트가 요구되며, 규격 테스트를 통과한 링크라도 상호 운용성 문제로 오류가 발생하는 사례가 적지 않다는 설명이다.
VESA 승인을 받은 퀄리파이2 DisplayPort 2.1 PHY 컴플라이언스 테스트 소프트웨어는 단일 프레임워크에서 송신(Tx)과 수신(Rx) 테스트를 자동화하며, 오프라인 분석 기능을 통해 실험실 외부에서도 테스트를 진행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회사 측은 이를 통해 검증 및 컴플라이언스 테스트 시간을 단축할 수 있다고 밝혔다.
타일러 콕스(Tyler Cox) 텔레다인르크로이 오실로스코프·디지타이저 부문 부사장 겸 총괄 관리자는 “DisplayPort 2.1 PHY 규격 준수 테스트에 대한 요구에 대응하고, 개발자들이 초고속 UHBR 환경에서도 안정적인 성능을 구현할 수 있도록 상호 운용성 디버그 도구를 제공하게 됐다”고 말했다.
한편 텔레다인르크로이는 오실로스코프와 시리얼 데이터·프로토콜 분석기 분야의 글로벌 기업으로, 컴퓨터와 반도체, 소비가전, 자동차·산업, 항공우주 및 통신 등 다양한 산업에 테스트 솔루션을 공급하고 있다. 본사는 미국 뉴욕주 체스트넛 리지에 있으며, 한국지사는 1998년 설립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