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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가스검사기관협회, 자율 및 책임 기반 공공성 강화 · 선진적 검사 체계 구축

    송고일 : 2025-12-19

    '제29주년 가스전문검사기관의 날' 기념행사가 진행되고 있다./신영균 기자

    [투데이에너지 신영균 기자] 한국가스전문검사기관협회가 민간 분야 주체의 자율과 책임을 기반으로 공공성을 더욱 강화하며 선진적인 검사 체계를 구축하겠다고 강조했다. 이를 위해 협회는 제도 개선과 정책 협의를 지속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민간 주도 재검사 시스템 조기 구현을 위해 정부가 적극 지원에 나서야 한다고 촉구했다.

    한국가스전문검사기관협회가 18일 서울 구로구 소재 롯데시티 호텔에서 ‘제29주년 가스전문검사기관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협회가 LPG용기와 특정설비에 대한 재검사를 통해 가스 위해로부터 국민 생명과 재산을 지키고 있는 검사기관 종사자들의 노고를 치하하고 자긍심을 고취시키기 위해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협회 임원진 및 관계자들을 비롯해 김대영 산업통상부 자원안전팀장, 유방현 한국가스안전공사 검사지원처장, 본지 김완진 사장 등 50여명이 참석했다.

    한상원 한국가스전문검사기관협회 회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신영균 기자

    한상원 한국가스전문검사기관협회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안전에 대한 투자는 비용이 아니라 장기적인 리스크를 감소시키는 든든한 보험"이라고 강조하며 “민간 분야가 용기 등에 대한 법정 재검사를 실시한지 40여년이 넘은 만큼 이제는 협회와 회원사들이 전문적 수준의 검사 역량을 비롯한 노하우를 갖춰 가스 안전을 책임지는 주체 중 하나이자 가장 신뢰할 수 있는 기관으로 자리매김했다”고 밝혔다.

    이는 민간이 실질적으로 주도하는 재검사를 구현하겠다는 의지다. 이를 위해 가스안전공사에서 구상 중인 ‘민간 주도 가스안전관리'를 실현하기 위해 2026년부터 민·관·공 협의회 운영을 정례화하고 주요 현안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와 해결 방안을 모색해 나가겠다는 발전 방향을 드러냈다.

    이어 김대영 산업통상부 자원안전팀장은 치사에서 "현 정부가 고위험 시설에 대한 안전 관리 강화와 디지털 기술 활용, 민간 자율 안전 관리 강화 등을 주요 내용으로 하는 '제3차 가스 안전관리 기본 계획'을 마련한 만큼 앞으로 한국가스전문검사기관협회와 더욱 긴밀히 협의하겠다"고 밝혔다. 유방현 한국가스안전공사 검사지원처장 또한 축사에서 "가스 안전관리 고도화를 위해 협회와 더욱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한상원 한국가스전문검사기관협회 회장(앞줄 왼쪽에서 네번째)이 수상자들과 기념 촬영하고 있다./신영균 기자

    이날 행사에서 협회는 그간 철저한 검사를 통해 가스 안전과 산업발전에 기여한 공로자를 대상으로 산업통상부 장관상 2점, 한국가스안전공사 사장상 3점, 중소기업중앙회 회장상 3점, 협회 회장상 3점 등 총 11점을 수여했다.

    한상원 한국가스전문검사기관협회 회장(왼쪽에서 세번째)이 협회 임원진과 기부금 전달식을 진행하고 있다./신영균 기자

    한편 협회는 올해도 중소기업중앙회 사랑나눔재단 관계자에게 불우이웃돕기 기부금 523만 7920원을 전달하며 훈훈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협회는 지난 2022년부터 올해까지 총 2330만 3570원을 기부했다.

    '제29주년 가스전문검사기관의 날' 기념행사에 참석한 주요 인사들이 기념 촬영하고 있다./신영균 기자

    출처 : 투데이에너지(https://www.todayenergy.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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