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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HD현대 정기선 회장, MZ 직원과 '하이파이브' 소통으로 기업문화 혁신 

    송고일 : 2025-12-23

    지난 10월, 정기선 HD현대 회장(왼쪽에서 두 번째)이 경기도 성남 HD현대 글로벌R&D센터(GRC) 구내식당에서 임직원들과 점심을 함께하며 현장 소통에 나서고 있다. /HD현대 제공

    [투데이에너지 장재진 기자] HD현대 정기선 회장이 MZ세대 직원들과 직접 만나 상호 존중과 소통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기업문화 혁신에 대한 강한 의지를 표명했다.

    정 회장은 23일 울산 HD현대중공업 인재교육원에서 기업문화 개선 아이디어 공유회인 '하이파이브 데이'(HI-5 DAY)를 개최하며 현장 중심 리더십 행보를 이어갔다.

    이번 행사에는 정기선 회장을 비롯해 HD한국조선해양, HD현대중공업 등 주요 계열사의 체인지 에이전트(CA) 97명을 포함, 총 170여 명의 젊은 직원이 참석했다. '하이파이브 데이'는 최고경영자(CEO)와 CA 간의 직접적인 소통을 통해 긍정적인 에너지를 공유하고 상호 존중하는 시간을 마련하고자 기획됐다.

    간담회는 우수 현장 개선 사항을 공유하는 세션과 정기선 회장과 CA들이 자유롭게 질의응답하는 세션으로 약 4시간 동안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HD현대 조직문화의 장점과 개선점, 그리고 '일 잘하는 직원'의 모습 등에 대해 심도 깊은 의견을 교환하며 회사의 지속 성장을 위한 조직문화 토대를 모색했다.

    정기선 회장은 이날 "HD현대의 강점은 어떻게든 해내는 실행력과 추진력"이라고 언급하며, "이러한 강점을 유지하면서 동시에 소통하고 서로의 이야기에 귀 기울이는 것이 더 나은 조직문화를 이끌 것"이라며 솔직한 의견 개진을 당부했다. 그는 또한 젊은 직원들에게 회사 입사 후 가장 성장했다고 느낀 순간과, 직원들이 주도적으로 새로운 도전을 즐기며 일하기 위해 가장 중요하게 생각해야 할 점 등을 질문하며 그들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였다.

    한편, 정기선 회장은 취임 이후 생산 현장과 임직원들을 직접 방문하여 소통하는 현장 중심의 리더십을 본격화하고 있다. 지난해 10월과 올해 6월 HD현대 글로벌R&D센터에서 진행된 행사에 이어, 지난 11월에는 청주 HD현대일렉트릭 배전캠퍼스와 충북 음성 HD현대에너지솔루션, HD현대건설기계 사업장을 방문했으며, 이달에는 HD현대 글로벌R&D센터에서 임직원들과 김장 나눔 봉사 활동에 참여하는 등 전방위적인 소통을 통해 기업문화 혁신에 앞장서고 있다.

    출처 : 투데이에너지(https://www.todayenergy.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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