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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동강환경청, 미세먼지 계절관리제 운영상황 점검
송고일 : 2025-12-24
낙동강유역환경청 서흥원 청장이 ‘한국남부발전㈜ 하동빛드림본부’를 방문해 제7차 미세먼지 계절관리제 기간 운영상황을 점검했다 / 낙동강유역환경청 제공
[투데이에너지 김병민 기자] 낙동강유역환경청(청장 서흥원)은 23일 경남 하동군 금성면에 소재한 석탄 화력발전소 ‘한국남부발전㈜ 하동빛드림본부’를 방문해 제7차 미세먼지 계절관리제 기간 운영상황을 점검했다. 점검을 통해 계절관리제 기간 미세먼지를 다량으로 배출하는 대규모 화력발전소를 적정 관리하고 배출량 저감 관리 계획 이행을 독려했다.
하동빛드림본부는 1∼8호기(총 4백만kW) 규모의 발전소로, 정부의 석탄발전 비중 축소 정책에 따라 2026년 6월부터 순차적으로 폐쇄가 예정되어 있다.
서흥원 낙동강유역환경청장은 “겨울철·봄철(12∼3월)은 평시보다 초미세먼지 농도가 높아 집중적인 관리대책이 필요한 시기이므로 저황탄 사용, 방지시설 효율 개선 등 대기오염물질 배출량 저감에 힘써달라”고 말하며, “석탄화력발전 감축은 온실가스 감축, 미세먼지 저감을 위한 친환경 에너지 전환 정책의 핵심 과제이기에 정부의 전력수급기본계획에 따라 석탄발전소 폐쇄 및 LNG복합발전소 추진에 만전을 기할 것”이라고 당부했다.
출처 : 투데이에너지(https://www.todayenergy.kr/)
